우리의 인체는 매우 정교한 기관과 시스템으로 이루어진 복잡한 기계와 같다. 이러한 구조 혹은 균형은 쉽게 파괴될 수 있지만 다행이 인체는 독성과 폐기물을 자신의 시스템 밖으로 내보냄으로써 피해를 최소화시킨다. 하지만 인체도 때로는 외부의 도움을 필요로 한다. 이 도움이 바로 우리가 날마다 발생하는 생활쓰레기를 치우듯 매일 매일 실행해야 하는 디톡스(detoxification)이다.

  디톡스란 몸에 필요하지 않는 유해물질을 몸 밖으로 내 보는 것, 즉 ‘해독’이라고 표현할 수 있다. 최근 건강관리의 일환으로 디톡스(detox)라는 용어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상품 브랜드, 광고 카피, 음식물 효과 설명, 비만관리나 다이어트 프로그램의 메뉴 그리고 심지어 상호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러한 용어 사용의 이면에는 디톡스를 ‘살이 빠진다거나’, ‘피부 미용효과가 있다’는 것으로 오해를 할만큼 달콤한 카피로 소비자의 시선을 사로잡는 경향이 있지만 사실 이것들은 몸 속에서 독소가 빠져나가면 자연스럽게 생기는 디톡스의 2차 효과에 불과하고, 디톡스의 근본적인 효과는 “세포의 본래 기능을 되찾는 것” 즉, 세포의 재생이라고 볼 수 있다.
 
  우리 몸속의 독소(toxin)는 음식물이나 숨쉬는 공기와 함께 들어와 신진대사 과정에서 끊임없이 축적되기 마련이다. 간(肝)에서 분해되고 신장에서 걸러진 유해물질은 대변과 소변으로 대부분 배출되고 땀으로도 3% 정도의 독소가 빠진다고 한다. 땀은 노폐물도 물론 빠지지만 필수미네랄까지 빠질 수 있으므로, 운동을 통해서 흘리는 땀과 사우나 등 강한 열에 의해서 흘리는 땀을 구분해서 건강을 해치지 않는 방법을 택해야 한다. 따라서 사우나 등 발한을 통한 디톡스를 위해서는 반드시 사전 사후에 염분이 든 물을 충분히 마시는게 좋다. 찜질방을 자주 찾거나 격한 운동을 즐기는 사람은 수분균형(water balance)을 맞추지 못함으로써 자칫 탈수나 변비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땀흘리는 운동이나 사우나를 할 때는 수분보충에 세심한 배려를 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디톡스는 우리가 살아 숨쉬는 동안 끊임없이 실천해야 하며 어느 한 가지 방법에 의존하지 말고 신선한 음식, 쾌적한 공기 그리고 적절한 운동 심지어 정신운동인 명상에 이르기까지 융합과 체계적인 디톡스를 해야한다. 이것이 바로 헬쓰케어 3.0시대 즉, 예방과 관리를 통한 건강수명(Health span)연장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건강관리 지표라 할 수 있다.

  디톡스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물과 소금이며 이것의 ‘순수성’에 따라 디톡스의
성공여부가 달려있다. 기능성을 표방한 다양한 물과 몸에 유익한 80여가지 미네랄을 함유한 소금이라 하여 판매되는 천일염 등 우리 환경에 익숙한 소금들이 있지만, 물을 증류하고 소금을 녹여보면 투명한 물과 하얀 소금속에는 각종 오염물질로 가득 차 있음을 쉽게 알 수 있다. 끓이고 녹여보기 전에는 오염물질의 실체를 결코 알 수가 없다. 그런데 어찌하여 이 오염물질이 몸에 유익한 것처럼 ‘미네랄워터’와 ‘80여 가지 건강 미네랄’로 둔갑해 왔는지 알 수 없지만, 이제 이것을 판단하는 몫은 ‘건강한 장수’를 꿈꾸는 당신 자신에게 있다. 디톡스(detox)는 건강관리의 시작이요 끝이다. (문의 : 02-707-2508) 디톡스엔 증류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