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증류수인가?
생명의 탄생부터 죽음까지 곁에 있어야 할 물질, 그것은 바로 물입니다. 이처럼 생명유지에 절대적인 요소이지만 너무나 가까이 있고 친근하기 때문에 또 풍부해(?) 보이기 때문에 소중함과 고마움을 잊어버리기 쉬운게 물이 아닌가 싶습니다.
“쌀이 부족하다면 밀이 대신 할 수 있고, 화력이 부족하다면 풍력이 대신 할 수 있고. 차에 기름이 부족하다면 전기가 대신 할 수 있지만. 물이 부족하다면? 물을 대신 할 수 있는건 물 뿐이다.”라고 물의 절대적 가치를 강조하는 공익광고에서도 알 수 있듯이, 우리 몸속의 물을 대신할 수 있는 것은 오직 물 밖에 없습니다. 몸속에 물이 부족하다면 물을 보충해야지 액체를 표방한 다른 어떤 음료도 물 대신 그 자리를 채울 수 없다는 말입니다.
문제는 어떤 물을 마시는가입니다. 물을 치료의 개념으로 생각하고 수 많은 물부족이 원인인 환자들을 치료한 F. Batmanghelidj M.D.는 “우리의 건강은 전적으로 우리가 마시는 물의 품질과 양에 달려있다”고 했습니다. ‘물의 품질과 양’, 어떤 물을 얼마만큼 마시느냐가 건강을 좌우한다는 뜻입니다. 한편 세계보건기구(WHO)는 질병의 80%이상이 물이 원인일 수 있다고 발표한 바 있으며, 세계적인 영양학자 N.W. Walker 박사는 “Water can undermine your health"(물이 당신의 건강을 해칠 수 있다)에서, 먹는물 선택의 중요성을 역설하기도 하였습니다.
21세기 첨단 과학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겐 마실 물의 종류가 너무도 다양합니다. 산에서 퍼 올려 가정과 사무실로 배달되는 생수(병에 담은 물), 지하수, 수입생수, 수돗물, 정수기 또는 특수장치를 활용하여 만들어 먹는 각종 기능수 등이 시장에 넘쳐나고 있습니다. 특별히 미네랄 함유를 강조한 정수기 광고도 TV와 신문을 떠날 줄 모르고 있습니다. 이처럼 마시는 물의 종류가 다양해졌고 특정 기능을 표방한다는 것은 그만큼 마실 물이 오염됐기 때문입니다. 위에 열거한 모든 물은 하늘에서 내린 비가 땅속을 경유하여 다양한 형태로 채취되고 운반되어 우리 몸에까지 오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모든 오염과정-대기오염, 땅의 오염, 채취과정에서의 살균처리와 운반 과정에서의 오염 등-을 거치기 때문에 우리는 순수한 물을 마실 기회가 거의 없다고 봐도 과언은 아닙니다. 가장 순수한 물은 ‘오염되지 않은 빗물’이라고 합니다. 먼 옛날에는 가능했던 평범한 사실들이 오늘날엔 생각할 수 조차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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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순수하고 건강한 물을 마시기 위해 정수(淨水)기술이 발달되었고 교묘한 기계원리를 도입하여 각종 기능을 부여한 물들이 등장하여 판매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오염되지 않은 빗물-증류수-을 마시면 될 일을 이미 오염이 돼 버렸기에 우리는 이러한 수고를 할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생명과 동의어인 물의 가치 그것은 ‘순수함’입니다. 우리 몸이 원하는 고유분자구조(coherent molecular structure)를 가진 물 또한 ‘순수함’입니다. 먹는물에 인위적인 기능을 부여할 필요가 없습니다. 인체를 순수한 물로 충분히 수화(水和, hydration)시키십시오. 순수한 물로 체내 수분균형(water balance)을 이루고 탈수를 예방할 때 몸은 저절로 건강해지고 건강한 육체는 곧 삶의 질을 높여주기 때문입니다. ‘물’을 목마름을 해결하는 생리적 욕구 해소의 대상으로만 생각하지 말고, 건강한 삶의 가치를 실현하는 주체요 적극적인 매개체로 생각하십시오.
Well-being, Well-aging, Well-dying 오늘날 삶의 質(질)을 가늠하는 이 세 가지 의미를 실현할 수 있는 순수한 생명의 물이자 식수오염의 유일한 해법, 그것은 증류수입니다. 일본 원전사고로 인한 방사능 오염이나 구제역침출수로 인한 돌발적인 식수 비상이 아니더라도 우리는 상존하는 대기오염, 토양오염 그리고 생활하수 및 공장폐수는 물론 골프 등 레저생활의 증가로 인하여 식수원(源) 곳곳이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마신 물? 지금부터 마실 물!
당신의 현명한 선택이 필요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