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의 경화를 막아주는 증류수

 

콜레스테롤, 무기광물질이 인체에 끼치는 가장 큰 손상은 뇌의 작은 혈관을 막히게 하는 일이다.

현대의학은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여 인공심장, 인공신장 등을 만들어내고 또 신체 각 부위의 기능을 복원시키는 의술도 발달시켰다. 그러나 굳어져 가는 뇌를 회복시킬 수 있는 가능성은 아직 없고 또 영원히 그 방법의 개발을 기대할 수도 없다고 한다.

우리나라 40대 여성의 사망 원인 중 1위가 뇌질환이라는 통계가 나왔다. 뇌는 모든 자율신경과 운동신경을 지배하고 있다. 뇌졸중으로 반신불수도 되고 뇌의 이상으로 판단력을 잃은 사람은 부모 형제도 알아보지 못한다. 배설기관을 조절하는 부분의 뇌가 경화되면 대소변도 받아내야 한다.


뇌가 굳어지는데 비하면 노화 따위는 문제도 되지 않는다
. 사람은 태어나서부터 무기화학물질을 섭취하기 시작하기 때문에 동맥경화와 혈관의 석회화는 태어나면서부터 시작된다고 볼 수 있다. 뇌의 작은 혈관은 생성되면서부터 막히기 시작한다.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것의 10배 이상의 뇌세포가 생긴다는 것은 이와 같이 한편으로 죽어가는 세포를 감안한 자연의 이치인 것 같다. 뇌세포는 재생이 안되기 때문에 처음부터 그 숫자가 많아야 하는 것이다어떤 사람은 일찍 뇌가 굳어버리고 재수 좋은 사람은 뇌의 기능이 나이를 먹어도 향상된다.


어떻게든 뇌혈관의 경화를 막을 수 있다면 사람은 좀더 건강하고 활발하게 세상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 뇌의 경화를 막는 방법은 아직까지 정설로 확립된 것은 없다. 그러나 증류수 먹기운동을 벌이는 학자와 의사들의 주장은 있다. 누군가 이들의 주장을 검증하는 날에는 정설로 자리잡힐 것이다.

그 방법은 태어났을 때부터 완벽한 증류수 생활을 시키라는 것이다. 이미 다소 늦은 소년에게도 증류수 생활을 시켜 뇌의 기능을 오래 유지케 해야 마땅하다. 뇌의 경화를 막아주는 것이야말로 부모가 해야 할 책무이다.


공부 잘하라고 무엇이든지 아깝지 않게 먹이는 것이 뇌의 기능을 빨리 퇴화시키는 일이라는 사실을 우리는 명백히 인식하여야 한다
. 비프스테이크나 갈비를 흥청망청 먹이는 것은 건강의 박탈이고 뇌혈관이 빨리 막혀 늙어버리라는 짓밖에 되지 않는다.

거꾸로 싱싱한 진짜 주스(짜서 만든)와 푸른 채소 또는 그 즙이 뇌에는 최대의 영양제이고 증류수와 균형잡힌 손수 만든 음식이야말로 사랑이 듬뿍 당긴 최상의 영양식이 될 것이다.

뇌가 완전히 마비되기 전에 다른 기관의 고장으로 사람은 죽는다. 예외적으로 뇌가 먼저 죽는 경우가 있기는 하다. 뇌가 오래 살아 있고 그 활동이 활발하면 모든 다른 기관이 제 구실을 하기때문에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다. 살아 있는 한 뇌의 모세관이 막혀 신체 일부의 기능이 마비되지 않도록 뇌의 영양에 보다 많은 신경을 쓰도록 하자.

공부하는 아이에게 밤참보다는 한잔의 손수 만든 주스나 증류수에 꿀을 타서 주었으면 좋겠다.



출처 : 물, 어떻게 선택할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