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을 맛있게 담그면 일년 반찬 걱정이 없겠죠?

집에서 장 담그시나요?

메주를 쑤어서 항아리에 소금물을 부어 발효, 숙성시켜서 간장하고 된장을 담그는데요..

보통 정월에서 삼월까지 담그는데 정월 말(午日)날에 담그는 장이 맛있다고들 합니다.

 

장담그는 방법을 한번 알아볼까요?

 

  먼저 잘 띄워진 메주를 흐르는 물에 솔로 씻어 곰팡이와 먼지를 깨끗하게 씻은 다음 햇볕에 완전히 잘 말립니다.

  그런다음 소금물을 준비해요.

  간수가 쫙 빠진 천일염에 물을 넣고 염수를 만드는데요. 염도는 달걀을 띄워서 표면이 500원 짜리 동전정도 뜨면 적당해요.

  이제 장을 담을 항아리를 잘 씻어야죠.

  잘 씻어서 말린 항아리에 짚이나 종이를 태워 잡균의 번식을 막아줍니다. 타고남은 재는 마른수건으로 잘 닦아주고요.

  항아리에 메주를 차곡차곡 넣고 소금물을 부어 완전히 잠기도록 하고, 고추, 춧, 대추 등을 얹어주세요.

  항아리를 볕이 잘드는 양지에 놓고 50일 정도 기다린후 숙성된 메주와 간장을 분리합니다.

 

 자~ 장 담글 준비 다 되셨나요?

 아, 메주부터 준비하셔야죠??

 

 맛깔나는 세상에서 알통통한 국내산 가을 백태로 잘 띄운 메주를 선보이고 있으니 한번 구경해보세요~

 

 

 

 

 

 

 

        메주 5덩이에 1덩이 추가해서 고추랑 숯, 대추를 사은품으로 드린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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