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에 사시는 교민분들을 위한 출장을 다녀왔다.

교민생활 3년차 정도면 주말이나 연휴 휴가때가 되면 여행지 선택을 두고 고민에 빠지는게

호치민 교민들의 실상이다.

가까운 무이네를 다녀오자니 친지방문이나 회사 사람들의 안내자로  이미 여러번 다녀왔구..

나짱,달랏,붕따우등 안가본곳이 없이 다돌아본지라,베트남 인근국가를 찾아나선다.

아이들 교육목적? 을 핑게로 싱가폴은 다녀왔구, 디지니랜드를 핑게로 홍콩도 다녀왔구,

캄보디아를 가자니 버스는 저렴하지만 너무 지치구,항공으로 가자니 비싸구,,,,,

남는 나라는 태국과 말레지아가 된다.

 

아마도 위에 늘어놓은 이유로 태국여행 문의가 많이 들어오는것 같다.

요즘에는 푸켓과 발리로의 여행문의가 부쩍 늘어났다.

호치민 교민이 80000여명!!!

지금까지 쩐의 소개로 태국의 파타야를 여행한 교민은 100분은 훨씬 넘어선다.

같은 태국의 관광지인 푸켓도 인스팩션이 필요했다.

 

4박 5일의 짧은 일정으로 푸켓을 다녀왔다.

나름 여행자의 입장으로 돌아가 사진찍고 여행하며 느낀 세세한 여행 스케줄을 풀어볼까한다.

 

 

 

첫 여행소개는 푸켓의 피피섬투어이다.

 

 

아침 8시에 숙소로 픽업을 온다.

여행 신청자의 영문이름을 확인하는 철저함도 돋보인다.

 

 

묵고있는 숙소의 지역마다 차량이 배차되는듯 하다.

 

 

출발지에 도착하면 상의에 스티커를 붙여준다.

 

79번 보트. 3번 픽업차량이란 뜻이다.

 

 

출발지 한켠에서는 스노클링할때 필요한 킥핀을 빌려준다,

나중에 돈을 내야한다.

 

 

수십대의 스피드보트가 출발을 기다리고 있다.

 

 

 

 

 

 

 

9시가 되자 스피드보트에 승선을 시작한다.

 

 

 

물살을 가르며 내달리는 스피드보트~ 속도가 상당히 빠르다.

 

 

 

 

 

첫번째 방문한 섬이다. 아름다운 풍광과 맑은 바다!!!!

잠시 바다에  몸을적셔본다, 엄청짜다.

 

 

 

 

이렇게 바다를 배경으로 기념 사진을 찍는다.

 

 

 

 

제임스본드 섬 이란다.

큰배를 타고와서 스노클링하는 사람부터 청정바다를 만끽 하는이들로 북적인다.

 

 

 

 

 

 

 

 

다이빙 폼도 멋있고 보트도 멋있고 바다도 이쁘다.

 

 

 

 

 

 

 

 

 

 

 

 

식빵을 던지자 손바닥만한 열대어가 모여든다.

 

 

 

원숭이 섬이다.

 

 

 

 

 

 

가이드가 준비한 바나나를 원숭이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심한장난은 금물.

 

 

치~즈

 

 

 

 

 

운좋은 녀석은 환타 한컵을 얻어 멀찌감치 도망가 혼자 마신다.

 

 

 

 

 

바다깊이를 가늠하지  못할정도로 맑은바다.

산호구경을 하느라 정신없다.

 

이곳이 피피섬 이란다.

점심식사를 위해 들럿다.

 

 

품짐한 점심 식단이다. 베트남의 데일리투어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

맛있다.

음식이 떨어지면 리필을 해준다.

 

 

식사후에 40분정도의 자유시간은 거리를 돌아보면된다.

 

 

피피섬에서 숙박을 한다면 다이빙신청은 이곳에서.....

 

 

 

 

 

 

푸켓에서 피피섬을 오가는 배의 선착장이다.

 

 

 

 

배낭을멘 여행자의 발을 보시라.ㅡㅡㅡㅡ맨발이다.

10여분 맨발로 골목길을 걷고난 후에 발 바닥에 경미한 화상을 입었다.

신발을 신으시길......

 

 

 

 

1시 30분이되자 다른 섬을향해 출발한다.

 

 

왼쪽이 가족없이 남자 둘이온 여행자는 무료하다.

 

 

 

오후시간을 풍요롭게 만들어줄 이쁜 작은섬이다.

섬둘레가 500m정도될까?

질러가면 200m?

 

 

 

 

사진으로만 보던 이쁜배와 파라솔,,

 

 

파도가 낮고 물도맑아 어린아이도 즐거운 해변이다.

 

 

 

 

 

프랑스인인 이 친구는 뜨겁지도 않은가보다.하루종일 태운다.

 

180바트짜리 아이스크림.

아름다운 풍광과 멋진풍경에 비싸다는 느낌이 않든다.

 

 

이쁜 몸매의 서양아가씨다. 사진 찍는이가 부럽다.

 

 

 

이 섬을 마지막으로 푸켓 섬으로 돌아온다.

푸켓섬에서 48km

정말 먼 거리다.

 

 찬란한 태양에 하루종일 몸을 그슬린 날이다.

동행했던 형님은 담갔다 뺏다 담갔다 뺏다를 반복하는 투어라 말씀하신다.

쩐이 정리하자면 피피섬투어는 연인과 또는 가족들이 함께해야 줄거운 투어같다.

 

베트남 전문가인 쩐이 태국의 여행을 평가하자니 좀 간지럽다.

사진을 감상하는 수준으로 이해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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