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에(HUE)는 한국의 경주를 연상케하는 도시입니다.

베트남 왕조의 도시로 왕궁과 왕릉이 있습니다.

후에의 유명한 음식은 "분보후에"라는 얼큰한 국수와

왕조의 도시답게 "베트남 궁중요리"가 유명합니다.

 

요즘은 한국계 대형 여행사가 후에 상품을 개발 판매해서 

많은 한국여행자들이 후에를 방문합니다.

여행자들이 후에 궁중요리 식당을 방문하려면 옵션이란걸 사야하고 비용또한

50불 이상으로 비싸게 받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쩐이 후에를 방문하면 꼭 들르는 식당이 있습니다.

쩐이 좋아하는 이 식당은 "이 타오 가든"이라는 궁중요리 식당 입니다.

12가지 정도의 요리가 순서대로 나옵니다.

여행자들도 호텔에서 전화 한통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식사비용은 1인 400,000만동(19$)으로 만족도가 높습니다.

 

 

식당 현관지붕의 기와가 지나온 시간을 느끼게 해줍니다.

 

가든형식의 식당으로 주 고객은 프랑스 사람인듯 합니다.

여러번 방문을 했어도 한국인이나 동양인은 보이지 않습니다.

 

미리 예약을 한지라 바로 셋팅 되어지고 요리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순서대로 나올 요리들의 제목입니다.

 

후다비어라는 후에 지방특산 맥주 입니다.

쌉쌀합니다.

 

음식 한가지 한가지가 정성이 들어있는듯 합니다.

먹기가 아깝습니다.

 

 

꿩 모양을 한  어묵입니다.

 

옆 테일블의 프랑스 사람들은 참으로 말들이 많습니다.

크지않은 목소리로 소근소근 아주 즐거워 보입니다.

식사후 이 많은 인원이 각자 자기 식사비용을 냅니다.

 

새우도 나옵니다.

 

반세우(베트남 빈대떡)~남부의 반세우와는 틀리지만 더 맛있습니다.

 

게요리 입니다~먹어봐야 맛을 압니다,모두가 게살 입니다.

 

양파과자에 소고기+새우+야채~영양식으로 생각될정도로 많은 재료가 들어가 있습니다.

 

바나나 잎으로 쇠고기를 싸서 숫불에 구운 요리 입니다.

모양과 재료는 그럴싸한데 향신료가 들어가 비추 입니다.

 

연꽃 열매와 당근등으로 만든 영양밥입니다.

 

후식으로 귤이 나옵니다~씨가 있습니다.

 

꽃 모양의 떡 입니다.

너무 이쁩니다.

 

이 타오가든의 명함입니다.

짧은 영어로도 예약이 됩니다.

후에를 방문하신다면 꼭 맛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