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타우는... 해변 휴양지에서 바리아붕타우 지역의 포스코를 비롯한 대단위 공단들로 인하여 요즘엔 경제도시로 발돋음하고 있는 중이다. 그러한 붕타우엔 예수상. 와불상 등등의 관광지도 있지만... 산이 없는 호치민 인근에선 유일한 케이블카가 있다.

그런데 이 케이블카 이용료가 왕복 기준으로 2016년 현재 가격이 300.000동. 엄청난 금액이다. 그도 그럴 것이 모든 것이 포함된 탓이다. 케이블카 왕복. 케이불카를 타고 올라가면 산 정상 마루에 놀이공원이 조성되어져 있는데 그 안의 모든 놀이기구를 이용하는 비용이 포함된 가격이었다. 공원의 넓이도 상당했고 나름 이런저런 것으로 오전 일찍 올라와 점심까지 놀이동산에서 해결하시면서 워터파크에서 물놀이까지 즐기신 뒤에 늦은 오후 슬슬 하산하심도 괜찮은 곳이 아니겠나 생각해본다.

 

소수의 인원을 위한 셔틀 전동카

케이블카에서 내려 건물 밖으로 나오면 항상 대기하고 있는 공원행 셔틀 카이다.

 

단체를 비롯한 많은 이들이 몰려들었을 때나 운행한다는 대형 셔틀 트레이러.

이것은... 밑에서 단체구매자가 있었을 시 직원의 연락에 따라 대기를 한다.

두어명을 위해 저 큰 것이 움직일 수는 없지 않겠는가?

 

놀이동산의 가든들.

호수변에는 벤치들이 있고 나지막하지만 폭포도 있고 뜨거운 햇쌀을 피할 원두막같은

그늘도 있고... 특히 플라워 가든이 있었는데... 가꾸질 않아 마구 엉키고 설킨 꽃나무들...

내겐 오히려 자연스러워 좋았는데... 혹자는 뭐가 이래...?

 

4D 극장.

좌석이 움직이고 바람이 어딘가로부터 불어보고 물도 튀는 그런 극장이었다.

 

극장 내부

고객 바로 앞에 여러대의 스피커들과 물이 뚝뚝 떨어지는 호수들이 설치되어져 있다.

극장에 와서... 안전띠를 매고 옆사람 얼굴도 식별할 수없는 검은색 안경을 써야 했다.

 

딱한 물의 저수지인 호수라 이름하는 곳.

이 호수의 끝머리 부분엔 여기 고인 물들이 밑으로 떨어져 폭포를 이루는 곳이 있건만...

즉 물의 입수와 퇴수가 분명하건만 왜이리 물이 탁할까? 그래도 물고기는 많았다. 낙엽 하나라도

물위로 떨어지면 먹을 것이라도 하늘에서 떨어진줄 알고 고기들이 떼를 지어 모여진다.

 

말마차.

공원을 한바퀴도는 순환 마차인데 이것도 공짜다. 또한 이것을 타면 사진사가 와서

사진을 찍어주는데 그것도 공짜다. 미안해서 1불씩 팁을 주긴 했드랬었지만...

 

보기드믄 백말

두 마리가 한 조를 이뤄 손님을 태우는데... 자기 순번이 아닌 말들의 자유시간.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풀도 뜯고 물도 마시곤 한다.

 

이곳의 빠질 수없는 공간. 불교사원으로 가는 입구이다

 

입구를 들어서면 턱불룩 배불록한 좌불상이 입장객을 반긴다.

 

이러한 사원의 이모저모

 

인상 사나운 스님

발밑에 이름이 쓰어져 있으나... 알 바가 없고.... 달마스님인가? 왜이리 인상이 험하실까?

 

프랑스풍의 언덕위에 있는 카페

 

산 정상에 있는 또 다른 사원으로 올라가는 길

 

사원의 대웅전

 

그곳에서 바라다 본 붕타우 시내 전경

 

야외 미니 경주차

 

바이킹

 

우주선 트랙

 

회전목마

 

워터 파크

 

화장실

붕타우에서 가장 멋드러지고 활용도 높은 화장실이 아닐까 싶다.

왜냐면... 여행자의 짐 보관을 위한 사물함이 있으니 말이다.

 

케이블카 정류장 앞마당에서 바라다본 붕타우 시내 전경

놀이동산을 다 돌아본 뒤에... 놀이기구 앞에는 셔틀버스 타는 곳이 있는데

그곳에 대기하고 있으면 주변의 직원들이 워키토키로 연락을 해서 셔틀버스를 불러준다.

그것을 타고 내려오면 케이블카 정류장이고... 올라올 때 구매했던 티켓을 보여주면...

아래로 내려온다 케이블카를 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