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살아가는 모습은 미국이나 한국, 내가 현재 살고지고 하는 베트남에서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을 갖어본다. 살던 곳을 떠나 살아야 할 곳의 삶의 틀에 맞춰서 조금은 불편하고 더러 속상한 것을 감내하며 한발 앞서거나 뒤쳐지지 않고 평행을 맞춰 살다보면 이곳이나 그곳이나 삶을 이어가긴 마찬가지라는 게다. 즉 사람 살아가는 곳은 어디나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모든 것이 대동소이할 뿐이라는 생각이다.

 

일반도로의 제한 속도

50마일이니 80키로 안팎. 한국과 대동소이하고 오토바이 많은 베트남보단 조금 높다.

 

갈베스톤에서 송출되는 고압전류들

어느나라나 전기가 공급되어야 문화적 삶을 이어갈 수가 있으니 고압 전신탑은 어디든 있기 마련이다. 단지 미국이나 한국은 시내를 벗어나 외진 곳에 설치되었다면 아직까지 베트남은 막대한 비용이 들어가는 지하 매몰이나 시외곽으로 빙빙돌아 설치함이 떨어질 뿐이다. 특히 휴스톤 외곽은 휴스톤 소재의 갈베스톤 지역에서 생산되는 전기를 휴스톤 외지까지 송출하다 보니 유난히 고압 전신주가 많은 듯 싶다.

 

집을 판다는 부동산 안내판

미국도 집을 팔고 세를 놓는다는 부동산 길거리 안내판이 버젓이 붙어 있다. 베트남은 너무 과열적이고 단속이 심하지 않다보니 길거리를 지저분하게 하고 불법적인 요소도 없지 않지만... 하긴 알리지 않으면 어찌 알 수가 있드란 말인가? 집을 구매하거나 세를 얻어야 할 사람에겐 이런 안내판이 큰 도움이 될것임에 분명하잖겠는가?

 

흔하게 만날 수있는 동물들

미국은 동물보호단체나 애호가들의 힘이 세다고 한다. 길거리를 방황하는 개를 잡아 간다거나 아기울음같은 괴기한 소리를 낸다고 해서 고양이를 핍박하는 경우는 없단다. 특히 휴스톤은 녹지가 상당히 부분을 차지한다. 그러다 보내 철새들이 종종 자신을 무섭게 하지 않을 사람곁으로 닥아오곤 한다.

 

도심 외곽 여기저기에 세워진 물탱크

 

저런 물탱크는 건기 등등의 물이 부족할 때... 사람이 먹을 물, 즉 식수가 아닌

주변 녹지에게, 종종 발생하는 화재를 대비한 용수라고 한다.

 

이모의 큰아들 빈이 다녔던 고등학교

상당한 크기의 학사동이 여러 동이나 되는 규모였다. 뒷편으론 야외 음악당 및 운동장이 있고 크진 않지만 실내 체육관도 있었다. 학교 주변은 정원같은 녹지들이 조성되어져 있었으나 큰 도로가라서 소음 공해가 있잖을까 싶다. 하긴 첨단 건설공법이 있는 미국이라서 교실 등등의 방음은 상당하겠으나 그 외 공간은 나름 신경쓰이겠다 싶다.

 

성조기 사랑이 가득한 미국 사업가들

 

성조기 사랑은 주유소에서도 빛나고

 

자동차 전시장에서도 성조기들이 휘날리고... 대부분의 사업장엔 어김없이 달려 있다.

 

우체국

 

은행

 

스테이크 전문점

휴스톤에서 제법 널리 알려진 곳이라고 한다.

 

경마장

 

경마장의 이모저모

 

휴스톤 시내의 흔치 않은 호수

 

갈래갈래 갈지자로 엮어져 있는 고가도로

 

보통 2-3중으로 되어져 있다.

휴스톤은 택사스에서도 그러하지만 전국적으로 가장 먼저 설치된 철도 선로로 인하여 현재 가장 발달된 철도망을 자랑하고 있다. 철도의 경우 휴스톤을 기점으로, 혹은 휴스톤을 거쳐 얽히고 설켜 있다고 한다. 그에 따라 각 지역에서 들어오고 각 지역으로 빠져 나가는 도로망도 상당한 수준급이라고 했다. 그래서 일까? 시내 외곽 여기저기엔 2중 3중으로 된 고가도로들이 쉽게 만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