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통신전문가 이팀장입니다.
고객사와 약속을 맞치고 나서던 중 점심시간이 다 되어 근처를 두리번 거렸는데요
딱!! 저의 레이더에 걸린 무한리필 배터지는 게장 집이 보이네요
아시겠지만 무한리필들 중에 간혹 조그마한 게장이
무한 리필로 나오는 집이 있어 걱정아닌 걱정을 하게 되는데요
청천동에 있는 인천나비공원 입구에 배터지는 게장집
우선 들어가 보기로 합니다.
입구에 들어서자 보이는 풍경!!
막걸리 무한리필 와~~
여기서 회식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스칩니다.
양념게장과 간장게장이 세트로 되어 있는 무한리필 되는 게장을 주문합니다.
우려했던 조그마한 게장이 아닌 큼직한 게장이 나옵니다.
와~~ 심봤다~~
저는 미식가이기보다 대식가인지라 기분이 절로 좋아지네요
수컷 꽃게지만 살이 가득차 있고요
가격 또한 이정도라면 괜찮은 가격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저는 간장게장이 너무 짜지도 않고 맨입으로 먹기에도 그만이라 가장 맛이 좋았던것 같아요
저는 양념게장을 더 좋아하지만 여기 양념게장은
살짝 매워요 제가 매운걸 잘 먹는편이 못되서요~~
취향대로 드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단지 아쉬운 건 점심시간에 온 관계로 막걸리를 못 먹고 간다는 사실
진작 알았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드네요
맛있게 먹는 tip을 말씀 드리면요
날치알을 게살과 밥을 같이 싸서 드시면 넘 맛있습니다.
날치알의 톡톡 씹히는 맛과 게살의 부드러움에 취해 보면 어떨까요
뭐니뭐니해도 게 등껍질에 밥을 비벼 드셔야겠죠
여기에도 날치알을 넣어 드셔 보세요
기가 막힙니다.
일행을 기다리는 중에 여기 사장님과 우연히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는데요
여기 간장을 매번 연탄불에 직접 끓여서 만든다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작은 꽃게는 아애 사용하지 않는다고 하시네요
게장요리를 좋아하지만 주위에 마음껏 먹을 수 있는 곳이 없어 아쉬웠는데요
이제 고민 덜었네요
이 번주에는 저희 식구들과 다시한 번 들릴 생각입니다.
혼자 먹기에는 좀 아쉬워서요
혹시 게장을 배터지게 드시고 싶으시다면
인천 나비공원에 있는 청천동 배터지는 게장집에 다녀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