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KBS2 - 세상의 모든 다큐에서 방송된 [벼랑끝의 금융위기 - 화폐 가치의 하락]을 시청했습니다.


세계 경제 붕괴가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에 대해 금융 전문가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조명해 보는 다큐였습니다.

아래 내용은 [벼랑끝의 금융위기] 다큐 내용 중 중요한 부분을 요약한 것입니다.


 

2차 세계 대전이 끝나기 전 1944년 7월에 연합국 대표들은 미국의 뉴헴프셔주 브레턴우즈에 모였습니다. 전후 세계의 경제를 안정시키기 위해 경제적인 문제들을 합의하기 위해서였습니다.

브레턴우즈 체제에서 미국 통화인 달러는 전 세계의 기축통화가 되었습니다. 


각국의 통화들은 달러와 연결되고, 달러는 금과 연결되었습니다. 금 1온스 당 35달러로 정해져 있었죠.


그래서 그 당시엔 전 세계의 통화가 실제 금으로 보장되었습니다. 


그러다가 미국이 과도한 복지 정책과 베트남 전쟁 등으로 실제 있는 금보다 더 많은 달러를 쓰게 되자, 이를 눈치챈 프랑스 및 다른 국가들은 실물 금을 자신들의 나라로 인도해줄 것을 요구하게 됩니다.


그러자 1971년 8월 15일 닉슨 대통령은 달러를 금으로 교환해주는 것을 중지시켜버립니다. 


그 때 부터 달러와 금의 직접적인 연결은 끊어져 버리고, 따라서 달러 및 다른 나라의 화폐들도 금으로 보장되지 않는 불환지폐가 되어버렸습니다. 



여기서 먼저 폰지사기가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폰지사기 : 고수익과 낮은 위험성을 미끼로 투자자들을 끌어모으는 피라미드식 다단계 금융 사기



폰지사기는 어떤 수익이 나는 곳에 투자하여 얻은 수익으로 투자자들에게 배분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투자자들을 모아 그들의 투자금으로 먼저 투자한 사람들에게 수익을 나눠주는 다단계식 사기입니다. 그러므로 더 많은 투자자들을 계속 모으지 못하면 결국 무너질 수 밖에 없는 투자계획이죠. 




그런데 미국 경제가 폰지사기 화 되었다는 것을 아십니까? 


미국은 그동안 생산보다 훨씬 많은 소비를 해왔습니다. 

1971년부터 다른 나라들에게 수입한 것이 미국내에서 생산한 것보다 훨씬 더 많습니다. 

그렇다면 나머지 돈들은 어디서 나왔을까요? 부채입니다. 

미국은 그 돈을 끊임없는 부채로 충당해왔습니다. 


미국정부는 이자와 원금을 갚기위해 점점 더 많은 국채를 발행해 왔습니다. 

금본위제가 폐지된 뒤로는 달러를 무제한 발행할 수 있게 되었고, 미국 부채가 늘어나는만큼 달러도 계속 발행되었습니다.

그리하여 달러의 가치는 계속 떨어졌죠.


물가가 상승하여 화폐 구매력이 떨어질수록 삶의 질은 떨어졌고, 삶의 질을 유지하기 위해 사람들은 더 바쁘게, 더 많이 일해야했습니다. 


금본위제가 폐지되기 전에는 남편 혼자 일해서 온 식구를 부양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금본위제가 폐지된 이후인 1970년대에는 아내도 일해야 삶의 질을 계속 유지할 수 있게 되었죠.

1990년대에 이르러서는 개인들의 저축률이 거의 0에 가깝게 떨어졌습니다. 

삶의 질을 유지하기 위해선 돈을 저축할 수 없었기 때문이죠. 

그러다가 2000년대에 들어서서는 대출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제는 가정마다 부채가 쌓일 때까지 쌓여 한계에 이르렀습니다. 


그동안 경기는 침체와 호황을 번갈아가며 진행되었지만 부채는 계속 쌓여왔습니다. 

미국 부채 문제는 이제 한계상황에 다다랐습니다. 


미국 부채 문제와 인플레이션 문제는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까요? 

현재 미국 부채는 약 16.7조 달러가 쌓여있습니다. 이제는 국가 예산으로 그 부채이자를 갚는 것도 상당히 부담 되는 액수입니다. 

매년 지불해야하는 이자를 감당하기도 어려울 만큼 쌓인 미국 부채와 현재도 계속되고 있는 무분별한 달러 인쇄는 어떤 결과를 초래하게 될까요? 


이제는 폰지사기화된 세계 경제를 계속 유지시켜줄 대상도 점점 줄어들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경제시스템은 머지않아 붕괴될 것입니다.

그렇게되면 달러 가치도 급격히 하락하게 되겠죠. 

그 시기를 정확히 알수는 없지만 그 시간이 얼마남지 않았다는 것은 여러 상황들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피터 쉬프 : 

"앞으로 곧 엄청난 경제적 고통이 따를 겁니다. 국가가 주도하는 거대한 폰지사기에 믿고 투자를 했으니 부도가 나서 퇴직금을 잃게 되죠."

"부동산 시장도 쇠퇴할 겁니다. 생활용품 사기도 빠듯해서 부동산을 유지하거나 관리할 돈이 없을테니까요. 집주인도 세입자에게 집세를 못받으면 집을 유지할 수 없고 세금도 못내겠죠."


"결국 치솟는 물가 때문에 경제 전체가 무너질 겁니다."


경제와 달러의 붕괴는 미국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미국 재무부 증권은 전세계 국가들이 보유하고 있고, 달러 가치의 붕괴로 미국 재무부 증권을 보유한 나라들은 미국과 같은 어려움을 겪게 될 것입니다.


이 문제는 세계 대부분의 통화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게 될 것입니다.


미국 정부는 달러의 가치가 하락하는 것을 막기 위해 금값을 낮게 유지하고 싶어합니다. 


금값을 낮게 유지하기 위해 세계 주요 중앙 은행들은 보유 금을 팔아왔습니다. 


심지어 금괴은행들은 중앙은행의 금을 빌려 시장에 팔아버리고, 실물 금을 팔아버린 돈으로 미국의 국채를 사들이며, 이 경제 시스템이 유지되어왔습니다.


이렇게 금값을 낮추기 위해 사용한 방법들은 잘못된 것이고, 실제로 문제가 불거지게 되면 수많은 개인 또는 국가에 큰 손해를 입히게 될 것입니다.


현 정치인이나 중앙은행이 사용하는 속임수는 하나입니다. 화폐를 더 많이 발행해 통화를 팽창시키는 것이죠. 


실제로는 금값이 오르는 게 아니라 달러 가치가 내려가는 겁니다.


현재 미국 정부는 편법까지 써가며 달러 버블을 유지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금융 붕괴에 대부분의 준비되지 않은 사람들은 자산을 대부분 잃게 될 것입니다. 


정부를 믿고 안일하게 살던 사람들은 그리스, 키프로스 국민들이나 미국 디트로이트 시민들과 같은 결과를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이런 때에 개인들은 금융 지식을 쌓고 스스로 준비해야겠습니다. 


[벼랑끝의 금융위기]의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영상을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벼랑끝의 금융위기 - 화폐 가치의 하락


이번에 다가오는 경제위기는 이전에 있었던 경제위기와는 차원이 다릅니다. 경제 전문가들은 2008년보다 훨씬 더 극심한 고통이 뒤따를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으며, 1930년대 대공황과 비교하기도 합니다. 


 세계정세와 이루어져가는 말세의 징조들을 볼 때 이 경제 문제는 성경 예언과도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멀지않은 미래에 개국이래로 없던 환난이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알고 준비된 자들만이 환난가운데서 끝까지 주님의 편에 설 수 있습니다. 앞으로 일어날 일들에 대해 성경 예언과 함께 더 자세히 알아보기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의 글과 영상들을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세계 경제위기와 요한계시록 13장 예언 그리고 환난에 준비된 믿음

금값 폭락, 하이퍼인플레이션, 달러붕괴로 가는 예상 시나리오와 예수님의 예언 그리고 우리의 준비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가 세계 경제를 장악한 방법 - 화폐전쟁과 미국 연방준비은행(FRB)


출처 : http://lkj267.blog.me/70174771561



출처 : 킹스 피플  |  글쓴이 : 초인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