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과 거짓의 경계가 모호한 시대

 

 

출처 이 세대가 가기 전에 | 예레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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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돌들이 외치리라’는 제목으로 소개했던 Diane Reidy의 사건이 연일 미국 언론에서 집중적인 조명을 받고 있는 가운데, 사건 자체가 치밀하게 조작되었다는 분석이 나와 흥미를 끌고 있다.

 

사건 이후 언론이 연일 이 사건의 당사자인 Diane Reidy를 '비밀결사단체(프리메이슨)에 집착하는 음모론자' 혹은 '신앙적 열정으로 이성적 판단을 내리지 못하는 열성적인(광신적인) 그리스도인'으로 묘사하고 있는 가운데, (이런 여론을 형성하기 위해) 사건 자체가  치밀하게 조작된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이다.

 

 

 

 

 

 

위의  동영상을 보면, Diane Reidy가 의회 연단에서 연설을 했다고 알려진 최초의 영상에는 목소리가 녹음되어 있지 않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녀가 경비원에 의해 끌려가면서 엘리베이터 앞에서 했던 말들을  최초의 동영상에다 정교하게 편집해서 집어넣은 것임을 알 수 있다.

 

언론에 소개된 (편집된) 영상을 보면 Diane Reidy가 경비원들에게 붙들려 연단 마이크에서 멀어지고 있음에도 들리는 목소리가 작아지지 않음을 알 수 있고, 자세히 들으면 중간에 ‘딩 딩’하고 울리는 엘리베이터 소리도 확인할 수 있다.

 

영상의 뒷부분에서는 Diane Reidy가 연단에 오르기 전에 의원으로 보이는 한 남자의 지시를 받는 장면이 등장한다. 백발의 이 남자가 무엇인가를 말하자 속기록을 작성하던 Diane Reidy가 연단으로 올라가 연설을 시작하고, 이 남자는 곧바로 휴대폰을 꺼내 어딘가로 메시지를 보내는 모습이 화면에 잡히고 있다.

 

미국을 지배하는 프리메이슨의 정체를 폭로한 것으로 유명해진 Diane Reidy의 사건 자체가 저들에 의해 철저히 기획된 것이라면, 과연 이 사건을 통해 저들이 얻고자 했던 것은 무엇일까?

 

진실과 조작의 경계를 밝혀내는 것이 점점 더 어려워지는 상황 속에서 모든 일들을 순수한 시각으로만 볼 수 없는 현실이 마음을 더 무겁게 하고 있다.

 

 

 



사건 이후 언론들이 연일 비중있게 Diane Reidy의 사건을 다루고 있는 가운데, 사건 자체가 조작(기획)되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맨 처음 소개된 영상엔 나오지 않던 Diane Reidy의 음성이 편집된 영상에선 또렷하게 들리고 있다.  경비원들에게 붙잡혀 가면서 엘리비이터 앞에서 그녀가 했던 말을 편집해서 집어넣은 것임을 알 수 있다.   첫번째 사진엔 한 남자가 그녀의 음성을 녹음하는 모습이 찍혀있다. 

 



연단에 올라가기 전 Diane Reidy가 한 남자의 지시를 받는 듯한 장면이 찍혀 있다. 

Diane Reidy이 연단에 올라가자 이 남자는 휴대폰을 꺼내 어딘가로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진실과 조작의 경계를 밝혀내는 것이 점점 더 어려워지는 상황 속에서 모든 일들을 순수한 시각으로만 볼 수 없는 현실이 마음을 더 무겁게 하고 있다.

 

 

- 예레미야 -

 

 

 

 

 

원문 http://blog.naver.com/esedae/90183212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