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해 전에 보았던 장성 백양사의 애기단풍의 아름다움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연못에 반영된 백양사 쌍계루의 황홀했던 풍경을 다시 보고 싶어 내장산 단풍을 구경하고

귀가길이 바쁘지만 그래도 이웃한 백양사를 오후 늦은 시간에 갑니다.

주차장은 이미 만차였지만 그래도 빠져 나가는 차가 있어 운좋게 맨위 연못아래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백양사로 갑니다.

애기단풍축제기간이라서 많은 관광객들이 평일인데도 인산인해입니다.

사람도 구경하고 단풍도 보고 그렇게 두어시간을 천천히 백양사의 애기단풍을

즐기며 머물다 갑니다.

아주 기분 좋은 하루였네요

몸은 다소 피곤했지만 내장산,백양사의 단풍을 운좋게 하루에 볼 수 있었던 것은

내생애 최고의 행운이 아니였을까,싶네요

두고 볼려고 동영상을 길게 만들어 보고 또 보고~ㅎ

즐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