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봉사 배롱나무꽃



2019,8,17일 현재 개화상태입니다.

50%정도 개화,다음주 정도면 절정일 듯,

해봉사 배롱나무의 수령은 정확히 기록에 없지만

짐작으로는 300년은 훨씬 넘었지 않나 싶습니다.

5가지의 줄기가 뻗어 올라 부채모양으로 자란 모습이 너무 멋집니다.

아마도 이름 난 고찰이나 서원,향교에 위치하였다면 난리가 났겠지요

다행히 한적한 바닷가 깊은 산속에 자리한 절집이다 보니 조용해서 좋습니다.

들어 가는 길이 너무 협소하고 좁아 관람객들이 많아도 걱정입니다.

해봉사의 전각들은 근래에 복원한 건물이지만

해봉사가 신라 때 있었던 사찰이니까 역사성은 천년도 훨씬 깊은 절집입니다.

그런 연유로 해봉사의 배롱나무 또한 역사가 오래되었습니다.

매년 여름에 꼭 보아야 할 배롱나무꽃입니다.


   































스스로 껄질을 벗기는 아픔을 감내하며

수십년 수백년을 살아 가는 끈질긴 生命力을 

가진 위대한 나무입니다.그런 연유로수행정진하는 

절간에 많이 심는 나무입니다.

修行 또한 그와 같이 해야된다는 교훈이 담겨 있지요

朝夕으로 배롱나무를 보면서 

자기 수양하라는 의미의 나무입니다.



































맑고 향기롭게

즐겁게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