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포산악회 단체여행으로 경남 고성 사천으로 왔는데

첫번째 여행지 고성 상족암군립공원 해안 둘레길을 걸었습니다.

고성 상족암,부안 채석강은 비슷한 단충 해안 기암으로 신비로운 곳이지요

여러번 다녀 왔지요.

특히 고성 상족암은 공룡발자국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그런데 바닷물이 滿水일 때 상족암은 처음인데 신비함이 반감되었습니다.

물속의 넓적바위들이 들어 나고 선명한 공룡발자국들이 신기했었는데~

오늘은 물에 찬 상족암바다 해상둘레길을 가볍게 걸어 보았습니다.

 


고성 상족암몽돌해변 모습


























경상남도청소년수련원






마주 보이는 섬은 사량도


산행로가 멋진 곳이지요,지금처럼산행데크와 다리가 생기기전에

위엄구간에 순전히 로우프와 줄사다리만 의지해서 오르내렸던 기억이 뚜렷하다.

특히 옥녀봉 줄사다리를 타고 내려 가던 여자등산객이 오도가도 못하고

중간에 메달려 구조를 요청하여 데리고 내려 오는데 애를 먹었던 기억이 난다. 

지금은 위험구간에 데크와 다리를 설치하여 안전한 산행을 할 수 있다니

다행입니다.하지만 옛 날의 자연 그대로의 산행묘미는 없겠지요

  


좋은 날에 물빛도 너무 맑고 예쁩니다.































공룡발자국


상족암 단층모습,아슬하게 건넙니다.




덕명마을



차가 와서 기다리고 있네요

둘레길 걷기를 끝낸 회원들을 태우고 사천으로 갑니다.



자그만한 고성의 덕명바다가 한폭의 그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