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17,일요일 구룡포산악회 만연산 산행을 함께 다녀 왔습니다.

올해의 마지막 단풍을 만끽한 하루였습니다.

비교적 먼거리의 만연산이지만 교통이 편리해진 요즈음 당일 산행및 둘레길여행은 충분했습니다.

광주와 인근한 화순군은 근래에 자주 갔었는데 천불천탑의 운주사,고인돌지구,쌍봉사,화순적벽들,백아산 등등

먼거리 여행지이지만 비교적 많이 돌아 본 결과 화순은 이름에서 느낌이 오듯이 유순한 지방이지요

또한 자연이 아름다운 고장입니다.가히 사람이 살만한 곳이다 란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너무 먼거리이다보니 산행은 무리이고 만연산둘레길로 만족합니다.

치유의 숲,만연산둘레길이 너무 잘 되어 있어 탐나는 둘레길였습니다.

배롱나무꽃으로 유명한 만연사,단풍으로 둘러 쌓인 선정암도 좋았습니다.

올해의 마지막 단풍을 만연산에서 실컨 즐겼습니다.








치유의 숲,만연산둘레길로 갑니다.



입구에서 부터 강열한 단풍색이 우리를 반깁니다.









11월 중순이지만 여기는 이제 가을인 듯 단풍색이 화려합니다.


 
























잠시 선정암으로 갑니다.

둘레길은 우측으로 시작되지만 선정암쪽의 단풍이 우리를 유혹합니다.



선정암의 단풍






선정암





















선정암 대웅전



선정암 대웅전 앞 풍경

























만연산 치유의 숲으로 갑니다.



만연산둘레길




















둘레길에서 잠시 만연사를 갑니다.




만연산소나무들...






만연사





라한산만연사


만연산은 나한산(羅漢山)이라고도 합니다,만연은 광주 무등산의 원효사(元曉寺)에서 수도를 마치고

조계산 송광사로 돌아오다가 지금의 만연사 나한전(羅漢殿)이 있는 골짜기에 이르러 잠시 쉬다가 잠이 들었다.십육나한이

석가모니불을 모실 역사(役事)를 하고 있는 꿈을 꾸고 주위를 둘러보니 눈이 내려 온 누리를 덮고 있었는데,

그가 누웠던 자리 주변만은 눈이 녹아 김이 나고 있는 것을 보고 경이롭게 생각하여

토굴을 짓고 수도하다가 만연사를 창건하였다고 한다.<홈참조>
















만연사萬淵寺

전라남도 화순군 화순읍 만연산(萬淵山)에 있는 고려후기 승려 만연선사가 1208년에 창건한 사찰입니다.


만연사 배롱나무

9월 꽃이 필 때 많은 진사분들이 찾는 유명한 모델이지요


만연사 단풍

만연산 기슭에 자리한 만연사는 아주 편안한 느낌을 줍니다.

이것이 화순지방의 특색인 것 같습니다.



배롱나무 연등











쌍둥이 배롱나무가 아주 잘 생겼습니다.



















만연산



























만연산의 총천연색의 단풍이 아주 곱습니다.


 


만연사의 낮은 담장





편백나무군락지













우리일행들의 상쾌한 모습들...

























즐겁게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