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마지막 해넘이



2019년 12월 31일 마지막 날

우리집 옥상(포항시 남구 상도동)에서 바라 본 해넘이 장관

구름 한점없이 맑은 날 연일 옥녀봉 너머로 지는 붉은 해는 의외로 평온했다.

TV를 켜기 싫을 정도로 일년 내내 나라가 시꺼려웠는데 말이지요 



사방을 붉게 물들이며 그렇게 조용히 마지막을 불사른 해는 졌다.



2019 마지막 해넘이 광경


아듀 2019~

그리고

제발

2020

庚子年은 평온한 한 해가 되기를 소원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