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7,18(수) 우도 여행 2일차
민박집 전경도 그렇지만
앞집과 옆집도
어느 집이건 어느 밭이건 작건 크건
울타리 경계를
모두 이렇게 쌓아 놓았다.
아침을 집에서 끓인 육개장을 해장국으로 먹고
오늘은 본격적으로 우도 관광을 즐겨본다.
첫번째 우도 해변도로 탐방
우리들 뒤로 멀리 성산을 배경으로 한방찍고
얼마나 더웠으면
우리가 오면서부터 떠날때까지 30여분을
저 자세로 날개를 퍼덕이고 있다.
더위가 멈추지 않는이상 아마 지금도 저 자세로 있겠지?
참 무식하다 제 신분(바다 새)을 망각했는지
그냥 물속으로 첨벙 다이빙하고 나면 더위가 식을텐데..
우리집에 한대 있으면 좋을 것 같다
(3인승 전기차에 탑승한 고희 주인공 부부)
(봉수대 망루)
(봉수대 옆 등대)
그리고 승마체험
ㅋ~ 애마 부인들이 따로 없을것...
쾌속보트 승선
우도 7경을 관람한다.
우도 7경을 쾌속 보트를 타고 구경했고
우리 족발이 언제 다시 이런 호사를 누릴수 있을까?
제주도 청정 바닷물에
시몬스와 발 한번 담궜다.
보트장 해변에서 한치,소라,멍게,전복회를 먹은후였기
점심은 늦게 우도명물인 보말전복 칼국수(맛이 있다는 말은 아님)로
그리고 단란주점에서
마시고 외치며
소리 지~~~ㄹ~ 러~~ㅎㅎㅎ
우리 다같이 작은성(형의 충청북도 말)의 칠순을 축하하며
그의 이름을 연호하자~
우도여행 2일차는 이렇게
쌓였던 회포를 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