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벗님들 안녕하세요?

오늘은 이글을 올리면서

노당은 그리스도 교인은 아니지만 聖(예수님)의 誕生을 축하 드리며

여러분들의 가족과 친지들에게

만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노당의 발은 더운 것을 아주 싫어 한다

양말을 신던 않신던

사방이 막힌 부츠나 구두를 신으면

3일을 못 버티고 발가락 사이가 짓무르고

갈라진다 ㅠ,ㅠ

운동화도 그렇다.

그렇게 발가락 사이가 갈라지면 세족을 하거나 걸을때마다

약간의 통증이 생기고

신경이 쓰인다.


(휴식시간에도 맨발이 편하다)


(근무중 점심 휴식시간에 신발을 벋고 휴식중인 노당)


하여 노당은 예의상 꼭 필요하지 않으면

사시사철 굳이 정장에 구두를 착용하지 않고

슬리퍼나 샌들을 신고 활동한다.


(2012,12,5 제설작업중 헌 구두와 젖은 발을 보는 노당)




발에 땀이 많은 관계로

잠 잘때도 잠이 든 후에는

발이 이불 밖으로 나가 있어야 계속 잠을 잔다.


12월 들어

몇년전에 며느리가 보내온 백화점 상품권으로 이(ㅌ)리산

캐쥬얼 가죽신을 구해 신었더니 발도 편하고 땀도 안차더란거지...


하여

기분좋게 일주일여를 신고 다녔더니 발가락에 또 통증이 생기고

발가락 사이가 갈라 지기 시작 했다.


아~ ~

우아하고 포근한 신을 거부하는 노당의 발이여~~

너는 구멍 숭숭한 샌달이나 슬리퍼를 왜 그리 좋아 하는가?


그저 이렇게 하고 다녀야 편안하니

원시 야생을 닮았나 보다...



2015,3,15 노당이 맨발로 편히 즐겨신던 헌 구두가

흉물 스러워

수돗가에서 세척하고

검정 페인트로 칠했더니 또 새것이 된다.^^* ㅎㅎ




발이 편해서 한동안 잘 신었던 이 구두도


 사시사철 신을수 있는 (2013,7,23구입한 샌달)

이 샌달 때문에 버림받은

처량한 신세가 되어


어느날 20리터 쓰레기 봉지에 담겨

노당의 발을 떠났다

계속 수선해서 신을수 있었는데 참 으로 아깝다.


요즈음(동지)도

새로 산 길거리표 샌달 바람으로 출근하고


샌달 바람으로 아동안전지킴이 순찰을 한다.

땀도 나지 않고 시원해서

그냥 좋다 ^^*


(2018,12,24 아동 안전지킴이 학교주변 순찰중)




저벅,저벅,저벅...


저벅,저벅,저벅...



맨발의 청춘 노당이

오늘도 샌달바람으로

찬 바람이 볼을 때리는 겨울길(Winter Road)을 순찰한다.


노당큰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