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에 감자 두둑을 만들어 물을 주고
비닐 멀칭을 하면서
3월15일 오전
맑고 따듯하니 멍하니 놀수가 없지
예년보다 2주정도 마을에선 제일 먼저
시몬스와 노당이 하지때 수확 할 감자를 심는다.
밭 두둑에 비닐 멀칭을 하면서
하우스에 2두둑
뒤 뜰에 두 두둑을 심고
노당은 아동안전지킴이 출근..
(2013,3,29 김포의 텃밭에서 감자심는 노당)
감자를 심으며
60년대 유행했던 노래 유정천리가 생각난다
가련다 떠 나련다 어린 아들 손을 잡고~
감자심고 수수심는 두메산골 내고향에...
못살아도 나는 좋아 외로워도 나는 좋아
눈물어린 보따리에 황혼빛이 젖어드네
세상을 원망하랴 내 아내를 원망하랴~
누이동생 혜숙이야 행복하게 살아다오
가도가도 끝이없는 인생길은 몇구비냐
유정천리 꽃이피네 무정천리 눈이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