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엘입니다.
두 아들에 대한 자료가 있군요.
올해는 이사람들로 떼워야겠습니다.
...그런데 점점 자료가 부족해요..ㅠ.ㅠ 족보를 파야 글을 쓰는데 남의 족보 파는건 힘들어요..ㅠ.ㅠ
귀천상혼한 사람들과 그 후손들...(184) 호에나우 백작 빌헬름
호에나우 백작 빌헬름
게오르그 알브레히트 빌헬름 폰 호에나우
Georg Albrecht Wilhelm,
Count of Hohenau
(25 April 1854 -28 October 1930),
호에나우 백작 게오르그 알브레히트 빌헬름은 1854년 드레스덴에 있는 알브레히트베르크 성에서 프로이센의 알브레히트 왕자와 그의 두번째 아내이자 귀천상혼한 아내였던 호에나우 백작부인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빌헬름의 백부이자 국왕이었던 프리드리히 빌헬름 4세는 동생의 이혼과 결혼문제때문에 사이가 나빴고 이에 빌헬름의 부모는 프로이센을 떠나 드레스덴에서 살았었습니다.
빌헬름의 아버지
프로이센의 알브레히트
귀천상혼한 부모의 후손이었기에 빌헬름은 호엔촐레른 가문의 성을 쓸수 없었으며 아버지의 지위를 상속할수없었습니다. 대신 어머니의 지위를 이어받아 호에나우 백작이라고 불리게 되죠.
아마 빌헬름 1세가 즉위한 뒤 빌헬름의 부모에 대해서 프로이센 왕가의 기류가 바뀌었으며, 빌헬름의 삶 역시 이에 영향을 받았을 것입니다. 빌헬름의 아버지는 군에 열성적이었다고 알려져있으며 아마도 이런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빌헬름 역시 프로이센 군으로 복무했었습니다.
1905년 황제의 참모진들
저기 어딘가에 호에나우 백작이 있답니다.
(...못찾겠습니다.-0-;;)
빌헬름은 황제 빌헬름 2세때 장군이 되었으며, 빌헬름 2세의 참모가 됩니다. 하지만 그는 동생과 함께 당대 최고의 스캔들이었던 하르덴-오일렌부르크 사건에 연루됩니다. 이 사건은 황제 빌헬름 2세가 오래도록 의지했던 인물이었던 오일렌부르크 백작의 동성연애성향을 폭로한 사건으로 이것은 빌헬름 2세 주변 사람들에 대한 동성연애스캔들로 발전합니다. 빌헬름 역시 빌헬름 2세의 주변 인물이었으며 여기에 엮였다고 합니다.
재판을 통해 무죄를 확인받았긴 하지만, 스캔들이 대중에 공개된 시점에서 빌헬름은 자신의 군지위를 박탈당했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은 빌헬름에게 큰 좌절감을 느끼게 했을 것입니다. 그 결과 그는 도박빚이 많았으며, 동생이 죽은뒤 어머니가 아버지로부터 받았던 드레스덴의 알브레히트베르크 성을 결국 드레스덴에 팔아야했었고, 죽을때는 재정적 문제에 시달려야했었습니다.
그는 두번의 결혼으로 다섯명의 자녀가 있었습니다만, 딸 셋만이 성인으로 성장해서 결혼했다고 합니다.
자료출처
위키 피디어
그림출처
위키 미디어 커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