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엘입니다.
스캔들 읽다가 머리 깨지겠습니다..ㅠ.ㅠ
귀천상혼한 사람들과 그 후손들...(185) 호에나우 백작 프리드리히
호에나우 백작 프리드리히
알브레히트 프리드리히 빌헬름 베른하르트 폰 호에나우
Count Albrecht Friedrich Wilhelm Bernhard of Hohenau
(May 21, 1857 - 15 April 1914 )
가족들에게 "프리츠"라는 애칭으로 불렸던 호에나우 백작 알베르트 프리드리히 빌헬름 베른하르트는 1857년 드레스덴의 알브레히트베르크 성에서 프로이센의 알브레히트 왕자와 그의 두번째 아내인 호에나우 백작부인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둘의 부모는 귀천상혼했었으며 프로이센 궁정에서는 둘의 결혼에 대해서 매우 부정적이었기에 둘은 작센 왕국의 수도인 드레스덴에 정착했었습니다.
프리드리히의 어머니
호에나우 백작부인
후에 프로이센 왕가에서는 호에나우 백작부인에 대해 관대해졌으며 이 상황은 아마도 프리드리히가 형과 함께 프로이센 군에서 복무할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을 것이며 또 후에 황제 빌헬름 2세가 되는 오촌 조카였던 프로이센의 빌헬름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프리드리히는 1차대전전 독일 상류사회의 심각한 두개의 스캔들에 연루가 됩니다. 하나는 그 자신이 연루된 것이었으며 다른 하나는 그의 아내가 연루된것이었죠.
코체 사건이라고 불리는 사건은 독일의 상류층 사람들이 모인 어느날 성적스캔들을 언급하는 협박편지가 나온것으로부터 출발합니다. 몇몇 사람들은 엄청난 협박편지를 받았고,레베레히트 폰 코체라는 인물이 범인으로 지목됩니다만 증거불충분으로 풀려나죠. 이에 협박편지를 받았던 일부가 코체와 결투를 했고 그 결과 사람들이 죽거나 다치는 상황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 코체 사건의 발단이 되는 상황이 사실 프리드리히의 아내와 빌헬름 2세의 여동생이었던 프로이센의 샤를로테 사이의 불화때문으로 추정하기도 합니다.(자료가 없어서 대충 읽었는데 샤를로테가 이 편지를 썼고 뭐 어쩌고 그러더라구요. 사실 샤를로테가 사교계를 좋아한데다가 뒷담화도 심하고-0-;;; 다른 사람들을 이간질 하고 뭐 그랬다고 하더라구요. 그때문에 빅키가 딸걱정 엄청했다고...)
아내인 샤를로테와 함께 있는 프리드리히
게다가 프리드리히 역시 또다른 스캔들인 하르덴-오일렌부르크 사건에 연결됩니다. 이것은 그의 형과 함께 연루된 사건으로 오일렌부르크는 빌헬름 2세와 친한 사이였는데 오일렌부르크를 중심으로 빌헬름 2세 주변에 함께 있던 사람들이 실은 동성연애자라는 폭로로부터 시작된 사건이었습니다.
프리드리히는 1901년 동성연애 문제때문에 이미 군 지위를 사직했었으며 아마 이런 여러 상황은 그에게 무척 좌절스러운 상황이었을 것입니다.
그는 샤를로테 폰 데어 덱켄과 결혼해서 네명의 자녀가 있었습니다.
자료출처
위키 피디어
그림출처
위키 미디어 커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