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 이어 새해 첫날 해맞이를 위해 속리산 문장대에 올랐다.
해뜨기 약 1시간 전 일찌기 문장대에 도착했지만 가늘게 내리던 눈발이 그치지 않아
일출을 볼 수 있으리라 기대하기 어려운 날씨였다.

 

 

 

 

 

 

 

 

하지만 일출 예정 시간이 가까워 지면서
약속이나 한 듯이 하늘을 덮었던 먹구름이 빠르게 사라지고
동이트는 하늘가에 검붉은 노을빛이 모습을 드러낸다.

 

 

 

 

 

 

 

 

이윽고 검은 구름층 위로 아침 해가 떠오르고
둘러선 이들의 탄성과 함께 2019년 새해가 밝아왔다.

 

 

 

 

 

 

 

 

동쪽 하늘가에 두텁게 형성된 검은 구름층과
해가 뜨는 방향으로 끊임없이 이동하던 낮은 구름들..
모든 악조건들을 물리치고 새해 새로운 태양이 기어이 얼굴을 보여주고 말았다.

 

 

 

 

 

 

 

 

2019년 새해에는
우리 앞에 닥쳐올 모든 어려움들이 이처럼 급반전 하듯 해소되어
모두가 성공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해 본다.

 

 

 

 

 

 

 

 

 

 

 

 

 

 

 

 

 

 

 

 

 

 

 

 

 

 

 

 

함께 하는 모든 불친님들.. 새해 내내 건강하시고
바라는 소망 꼭 이루시는 멋진 한 해 보내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