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의사의 주식투자란 무엇인가 -통찰편-
: 영원한 멘토 시골의사. 그가 바라보는 주식에 대해서,
한해동안 주식으로 인해 웃고 울었던 개미들에게는 꼭 읽어야 할 책이라 생각.
블랙스완
: 현존하는 최고의 현인 중 한명인 나심 니콜라스 탈리브의 책.
계속 되풀이되는 경제 위기를 가장 사실적으로 풀이한 책
그가 제시하는 주장을 완벽히 소화해내지 못했지만 맛만 본 입장에서도 경의를..
아웃라이어
: 천재 말콤 글래드웰의 신작.
1만 시간이라는 천재들의 노력을 효과적으로 설명.
주어진 기회를 제대로 포착한 모습도 보여줌.
문화의 유산들을 소개하며 성공의 가능성을 설명.
알면 사랑한다
: 도시에 있어서 잘 볼 수 없는 자연의 모습을 보여줌.
숲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모습을 풍부한 사진과 함께 소개.
삭막한 도시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에게 한줄기 빛
오렌지 비치
: 앤디 앤드루스의 책.
인생에 여러 굴곡이 있을 때마다 한번씩 펼쳐볼만한 유용한 책.
오렌지 비치에서 낡은 가방을 들고 있는 존스 할아버지가 그리울 듯.
88만원 세대
: 이 시대의 88만원 세대를 바라보면 안스러움이..
비단 그들만이 불쌍한 세대는 아니지만
선진국을 향해 달려가는 대한민국의 암울한 현실이 경각심을 일깨움.
마음에게 말 걸기
: 몸이 불편한 고트립 박사의 애정어린 에세이.
상처나 불안에 대한 이야기부터 죽음에 대한 이야기까지..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쉽게 꺼내지 못하는 문제들을 따뜻한 손으로 어루만져 줌.
월스트리트 성인의 부자 지침서
: 세계 최고의 거장 존 보글의 책.
인덱스 펀드를 창시하여 개미들의 투자를 관리해준 고마운 분.
단순히 투자 이야기만 하는 게 아니라 돈에 대한 철학을 설명하고 있다.
이런분들이 증권계에 많아야 건전한 투자 문화가 형성될듯.
커먼 웰스
: 지구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은 꼭 이 책을 읽어야 할듯.
제프리 삭스의 거대한 지구 환경 보고서.
점점 죽어가는 지구를 위해 아직도 늦지 않았음을 역설.
아마도 그가 제시한 주장들이 가까운 미래에 실현되지 않을까.
그래도 나에겐, 로맨틱
: 마음이 아려옵니다.
화려한 사진도 없습니다.
대단한 에피소드도 없습니다.
그러나 그녀의 글과 사진은 너무나도 마음에 와 닿습니다.
여행기가 이렇게 맘을 흔들어 놓을지는 몰랐습니다.
정말 로맨틱합니다. 나에겐..
위험한 경제학 1
: 김광수 경제연구소의 부소장인 선대인씨가 강력하게 현 정권을 비판.
부동산 버블을 키우며 여전히 삽질에만 집중하는 현 정권.
집값 회복이라는 장미빛 전망만 늘어놓는 언론들과는 달리
날카로운 논리와 지적으로 부동산 버블 경고.
그의 논리를 차마 믿고 싶지 않지만 현정권을 믿기엔 너무나 현실감각이 없는 정책과 관리들..
두렵습니다..
-이 내용은 빨간 우산님의 글임을 다시 한번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