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블로그에 비난의 글을 올렸다.
자기가 여자도 아니면서 여자에 대해 잘 아는 척 책까지 묶어내는 걸 보면 이외수는 분명히 사이비라는 내용이었다.
그 글을 읽어본 이외수가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말했다.
그럼 파브르는 곤충이라서 곤충기를 썼냐?
고정관념 속에 갖혀 사는 답답한 사람들에게 날린 통쾌한 펀치 한방!
보고 한참을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