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하다가 참 좋은 노래 한곡을 들었다.

멜로디는 귀에 익은데 목소리는 낯선 노래!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면서'

원래 '해오라기' 의 곡인데 너무나 보드라운 여인의 미성이 흘러나온다.

이름은 "박강수"! 포크가수로 꽤 유명하다.

 

 

 

 마법에 홀린듯 듣고 듣고 또 듣게 된다, 이 노래....

 

 진정한 사랑을 하고 싶다면
오로지 주려고만 하랬지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면서....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면서 / 박강수

언젠가 당신이 말했었지
혼자남았다고 느껴질때
추억을 생각하라 그랬지
누구나 외로운거라하면서
그리고 이런 말도 했었지
지난날이 자꾸 떠오르면
애쓰며 잊으려 하지 말랬지
사랑은 받는것이 아니라면서

단한번 스쳐간 얼굴이지만
내마음 흔들리는 갈대처럼
순간을 영원으로 생각했다면
이렇게 간직하진 못했겠지

 

정녕 난 잊지 않으리
순간에서 영원까지

언제나 간직하리라
아름다운 그대모습

당신은 내게 들려주었지
진정한 사랑을 하고 싶다면
오로지 주려고만 하랬지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