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작가 연습』은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글쓰기 모임 ‘브라운 백 워크숍’을 이끌고 있는 20년 경력의 명강사이자 작가인 저자가 현장에서 얻은 노하우와 조언을 담아 글쓰기의 모든 것을 담았다. 작가처럼 글을 잘 쓰고 싶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초보자를 위해 1년 동안 활용할 수 있는 작가의 재료와 글쓰기 지침 12가지, 성공한 작가들이 들려주는 글쓰기 조언과 통찰을 소개한다.
책속으로
의기소침해질 때는 반 고흐가 한 말을 기억하라. “아무리 발버둥을 치면서 그림을 그려본들 넌 화가가 아니라고 내면의 목소리가 말할 때, 그 목소리를 잠재우는 유일한 방법은 오직 그림을 그리는 것뿐이다.”_25p ‘이 책을 활용하는 법’ 중
나는 글을 잘 쓰거나 쉽게 쓰는 사람, 놀라운 재능을 가지고 있고, 항상 특별한 글을 쓰는 사람을 작가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내 생각에 작가란 희망이 없을 때조차, 자신의 글에서 어떤 약속도 보이지 않을 때조차도 계속해서 글을 쓰는 사람이다. 그처럼 글쓰기는 매일 하는 일이다._32p ‘글쓰기는 매일 하는 일이다’ 중
어떤 작가들은 느낌을 기록하는 공책과 날씨, 캐릭터, 대화를 기록한 공책을 따로 가지고 있다. 글을 쓰다가 미국 콜로라도 주에 있는 아스펜의 8월 하늘을 묘사하고 싶을 때 풍경 묘사 노트에서 ‘1997년 8월 14일 아스펜’이라는 항목을 찾는다. 그곳엔 하늘의 색깔과 구름의 모양을 표현한 갖가지 비유, 가볍고 날렵하게 산 위에 드리워진 그림자의 소리가 적혀 있다. 그런가 하면 앤 타일러는 인물 노트를 쓰는 것으로 유명하다._46p ‘작가 노트’ 중
구체적인 세부 사항은 글에 생명력을 불어넣는다. 그러나 세부 사항을 구체적으로 쓴다고 해서 반드시 실제로 있었던 내용만을 써야 한다는 뜻은 아니다. 진실은 사실에 있지 않고 세부 묘사에 있다. ‘새’보다는 ‘참새’나 ‘찌르레기’라고 써라. 그냥 ‘나무’라고 쓰지 말고 ‘유칼립투스’나 ‘버드나무’라고 써라._205p ‘세부 사항을 구체적으로 쓰라’ 중
학생들에게 무엇을 쓰고 싶은지 물으면 “엄마와 딸의 관계에 대해 쓰고 싶어요”, “60년대에 대해서 쓰려고요” 같은 뜬구름 잡는 식으로 대답한다. 폭넓은 주제보다 구체적인 사건과 시간, 구체적인 관계로 주제를 좁혀라. 아침에 부겐빌리다 위로 쏟아지는 햇살이 인상 깊었던 사람은 그 햇살에 대해 써야 한다._243p ‘신보다는 신의 모자에 대해 써라’ 중
출판사 서평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글쓰기 모임 ‘브라운 백 워크숍’을 이끌고 있는 20년 경력의 명강사이자 작가인 저자가 현장에서 얻은 노하우와 조언을 담아 글쓰기의 모든 것을 담았다. 글쓰기는 재능이 아니라 훈련이라는 것, 운동선수가 기술을 단련하듯 먼저 글쓰기 훈련을 해야 쓰기에 대한 저항력을 줄일 수 있고, 자신이 어떤 글을 잘 쓸 수 있는지를 알 수 있다. 그래서 작가처럼 글을 잘 쓰고 싶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초보자를 위해 1년 동안 활용할 수 있는 작가의 재료와 글쓰기 지침 12가지, 성공한 작가들이 들려주는 글쓰기 조언과 통찰을 담았다.
스스로 작가 훈련을 하라
내 삶의 부분들을 모으고 생각을 단련해야 쓸 수 있다
글을 쓰려고 책상에 앉으면 얼어붙는 사람이 많다. 아직도 마른 걸레 쥐어짜듯 글쓰기가 고통스럽기만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느 날 불현듯 글을 쓰고 싶은 생각에 다시 창작의 꿈을 불태우지만 얼마 못 가 또 시들해진다. 이런 사람들이라면 반색할 만한 책이 나왔다.
저자가 이 책을 구상하게 된 것은 20년 가까이 글쓰기 연습 모임을 이끌면서 제한된 시간 안에 집중적으로 쓰는 동안 놀라운 결과물이 만들어지는 것을 곁에서 지켜보았기 때문이다. 또 어릴 적 기억을 끄집어내고, 순간 스쳐 지나가는 이미지나 생각들을 종이 위에 나열하는 글쓰기 훈련은 자신의 삶의 일부분을 모으는 행위이자 생각을 단련하는 훈련이다. 그래서 글쓰기가 인생을 바꾸고 삶의 질까지 향상시킨다는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노련한 작가들이 보통 사람들보다 잘 쓰는 이유는 오랜 습작 기간을 거치면서 글쓰기 저항력을 줄이고 거침없이 쓰는 훈련을 해왔기 때문이다. 그래서 저자는 들킬 염려 없는, 형편없는 초고를 단 5분이라도 매일 쓰라고 주문한다.
작가의 재료를 훔쳐라
영감은 자신의 재료를 철저히 아는 데서 생긴다
우리는 글쓰기가 영감을 구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영감이 찾아오는 때가 있다는 건 분명하지만, 영감이란 그것을 위한 준비가 갖추어졌을 때 찾아오는 것이다. 그 준비를 위한 방법은 바로 자신의 재료를 철저히 아는 것이다.
이 책에는 1년 동안 매일 활용할 수 있는 작가의 재료를 담았다. 여러 글쓰기 교사들이 이미 사용하고 검증했으며, 이반 투르게네프나 호르헤 보르헤스의 소설에서, 혹은 랭보의 시에서 한 문장을 가져온 재료도 있다. 이 365개의 재료로 짧은 글 한 편을 쓰다 보면 글쓰기 실력이 놀랍게 향상될 뿐 아니라 앞으로 어떤 글을 쓰든지 평생 활용할 수 있는 자신만의 글감을 차곡차곡 쌓을 수 있다. 실제로 재닛 피치 같은 미국의 유명 작가를 포함해 저자는 자신이 쓴 글 가운데 최고의 글은 바로 이 책의 재료로 훈련한 결과라고 말했다.
목차
저자소개
저자 주디 리브스는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글쓰기 모임 ‘브라운 백 워크숍’을 이끌고 있는 20년 경력의 명강사이자 작가다. 그녀의 강연장에는 늘 뜨거운 열기로 가득하고, 좌석은 물론 입석까지 꽉 들어찬다. 책상에 앉아 매일 글을 쓰라는 그녀의 설득력 있는 잔소리에 매료되어 새로운 창작 의지를 불태우게 되기 때문이다. 또 이미지나 영감을 얻는 법, 자기만의 작가 노트나 글쓰기 공간 만드는 법, 글쓰기 모임 같은 실용적인 정보뿐만 아니라 성공한 작가들이 말하는 글쓰기 조언들은 혼자 많은 시간을 보낼 수밖에 없는 작가들의 부서지기 쉬운 자존감을 회복하는 데 꼭 필요하기 때문이다. 미국 샌디에이고의 작가 단체 ‘San Diego Writer’s, Ink’를 공동으로 설립했으며, 지은 책으로는 『은둔을 꿈꾸는 작가Writer’s Retreat Kit』, 『혼자 글쓰기, 함께 글쓰기Writing Alone, Writing Together』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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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집 기간 : 5월 31일 ~6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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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예쁜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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