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바꾼지 1년밖에 안 됐는데
배터리가 왜이리 빨리 닳지?
이유가 있었다.
그 배터리에 태기가 있었던 것!
배가 점점 불러오는 것이 아닌가!!!
급기야 핸드폰 뒷면 커버가 닫히지 않을 정도로 불룩해졌는데...
이러다가 이거이거 폭발이라도 하면?
납량특집보다 더한 공포가 느껴졌다.
인터넷을 찾아보니
갤럭시3 배터리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라는데,
특히 제조자에 "이랜텍"이라고 적힌 배터리에
부풀어오름 현상이 있단다.
서비스센터에 갖고 가면 교환해준다는데...
배터리 들고 당장 서비스센터에 달려가
"저 이거...배터리가...부푸..."
말이 끝나기도 전에 새 배터리를 내놓으며
안녕히 가시란다.
교환에 1초도 안 걸림.ㅋ
새로 받은 배터리는 제조자가 아이티엠반도체...
그런데...
이랜텍은 made in Japan 이었는데
아이티엠은 made in China!!
하긴,
일본산이라고 무한 신뢰를 보낼 것도,
중국산이라고 대놓고 불신할 것도 아닌듯.
갤3 갖고 계신분들~
배터리 제조자 확인해보시고
이랜텍 배터리에 약간이라도 부풀어오름 증세
있으면 서비스센터 가서 교환하세요!!!!
배터리만 바꿨을 뿐인데
새 것 같은 느낌의 핸드폰이 됐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