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 다이브 센터

 

 

 다이빙에 미치지 않았다면 절대 베트남 냐짱에서 

2월에 다이빙 할려구 생각하진 않을 것입니다.^^

시야가 엉망이라 1M앞이 안보이고 날씨는

춥고(�수트2개나 입고)비는 오고 머리는 시려서 골이 띵했습니다.

ㅋ 그냥 흐린물 스페샬티 했다고 치부하고 싶지만

괜히 했다는 생각은 떨쳐 버릴 수 가 없습니다.

만약 건기에 다이빙했더라면 더 좋았을겁니다.

그냥 좋은 추억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냐짱 부두

보통의 보트투어와 다이빙투어 보트들이 출발하는 곳입니다.

 

 

 

 베트남의 다이빙 환경은 북쪽 하노이의 홍강과 남쪽 메콩강에 나오는

 황토물로 인하여 국가의 중간 수역인

무이네에서 냐짱 사이의 바다에서 많이 합니다.

그러나 워낙 강에서 흘러 나오는 황토물때문에 바다는

비옥할진 몰라도 다이빙시야가

나빠 여타 동남아에 비해 열악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처럼 다이빙을 하길 원하는 사람들이 있어

혹 가실분이 있을지 몰라 잠시 소개하겠습니다.

코코다이브센터 다이빙보트

 

 

냐짱에는 다이빙샵이 여럿있습니다. 

 냐짱의 대표적인 다이빙샵

Coco dive center(www.cocodivecenter.com):

저희 부부가 이용한 곳입니다. 머리가 하얀 프랑스 할아버지가 운영하는 곳으로 전체적으로 친절했습니다. 두번다이빙에 40달러였습니다. 점심과 픽업제공해 줍니다.

Rainbow divers(www.divevietnam.com):

가장 많은 배낭족들이 찾는 곳입니다.

Vietnam scuba(www.vietnamscuba.com):

한국인이 운영하는 다이빙샵입니다. 숙박도 겸해서 합니다.

냐짱에서 좀더 남쪽 빈하오쪽에 위치하여 냐짱보다는 다이빙환경이 좋다고 합니다.

저도 처음에 이다이빙샵에서 다이빙을 계획하였으나

배낭을 메고 찾아다니기가 조금 힘들고 냐짱에 비해 가격이 많이 비싼관계로

그냥 포기하고 말았네요.한구인투어객이 많이 찾는다고 하니

여타 베트남 현지샵보다는 좋은것 같습니다.

 입수전 수상에서

 

 

 

 환상적인 시야...거의 1m전방에서 찍은 사진

 

 

 

 

 라이온피쉬

 

 

 

 다이빙을 마치고...

보통 20m~30m수심을 오간다 하더하도 다이빙타임 50분이상은 가능한데

10m내외에서 춥고 보이질 않아 30분도체 안되서 올라왔습니다.

 

 

 날씨가 좋고 시야가 괜찮았다면 꽤 운치가 있을 보트였는데 아까웠습니다.

 

 

 다이빙 포인트 브리핑보드

 

 

 

 접니다..^^

 

 

 

 냐짱 다이빙은 다이빙 못해서 죽을거 같지 않은

자제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

냐짱은 다이빙 이외에도 즐길 해변이 많고

그냥 보트투어 정도로도 충분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