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듣겠다는 욕심에 조그만해도 빵빵거리는 블루투스 엠프를 가져왔다. 실패다!! 강건너 조그만 술집에서 밤마다 쿵쾅대는 음악소리의 지겨움도 있지만 여기에서 음악을 키면 왠지 미안하다. 조용히 누워 있으면 새소리 물소리 소우는 소리 벌이 앵앵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그걸로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