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필코 빠이강변을 섭렵하겠다는 일념으로 논길 밭갈을 해쳐서 다녀 봤지만 리조트가 아닌 곳에서 강변을 보는건 어려움! 온동네 골목길만 쑤시고 다니다 보니 개도 안다닌다는 땡볕에 일사병이 걸릴락 말락 ㅋ 고개넘어 미민트네 오두막에서 그냥 처노는게 답이라는걸 떠나기 하루전날 알게됨 낮잠을 청하는 미민트와 노닥이다 저녁에 보기로 하고 후다닥 게스트하우스로 돌아옴. 오늘의 교훈은 목숨걸고 해야 할 일은 알고보면 별로엄따 별거 아닌일에 목숨걸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