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시작한 드라마 'SKY 캐슬' 1화에는

주인공 가족들이 함께 고전을 읽고 토론하는 독서모임 장면이 나옵니다.

(드라마 내용 상 대학입학만을 위해 변형된 모습일 뿐, 제대로 된 독서토론은 아니었지만요~~^^;;)

바로 그 상위 0.1%들이 진행하던 '고전 독서 모임'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먼저, 왜 고전을 읽어야 할까요?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고, 동서양의 남녀노소가 다 공감할 수 있는

깊이있는 철학과 가치를 담은 인문학 도서는 바로 '고전'입니다.

 

우리 사회는 단순히 상품을 소비하던 시대에서 벗어나고 있습니다.

이제는 넘쳐나는 정보를 스스로 거르고 종합하고 처리할 수 있는 능력으로

자신의 새로운 가치를 찾고 구축해가는 이른바 '정보혁명시대'라고들 합니다.

인간의 본질과 관계를 탐구하여 그에 걸맞은 상품 뿐 아니라,

다양한 문화와 컨텐츠를 소비하는 시대이지요.

 

 

그래서 다들 인문학, 인문학 하는 것입니다.

어떤 분야에서든 인문학을 토대로 한 본질에 대한 깊은 이해가 전제되어야

성공하는 시대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인문학의 가장 기본이 되는 교재가 바로 '고전'인 것이지요.

하지만 사실 '고전'은 현대의 실용도서들에 비하면 읽고 이해하기가 어렵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고전의 필요성을 일찍이 알고 실천해 왔던 상위 0.1%들은

고전 독서를 습관화하고 실생활과 학습에 연결할 수 있도록

'고전 독서 모임' 을 생활화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고전을 읽고 함께 토론하는 '고전 독서 모임'

먼저, 혼자서는 이해하기 어려웠던 작가의 주제의식과 작품 속 의미들을 더 깊이있게,

그리고 다양한 시각에서 깨닫게 도와주겠지요?

 

 

또, '고전 독서 모임' 을 통해

작품 속의 철학과 가치, 논리들이

나만의 관점과 가치관으로 편협하게 정립되지 않고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여러 생각들이 더해지거나 충돌하면서

훨씬 창의적이고 발전적인 사고의 틀을 정립해주게 됩니다.

 

 

이에 더해 '고전 독서 모임' 을 통해 

읽은 내용들이 머릿속에 떠도는 추상적인 의미들에서

더욱 구체화되고 정리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리고 '고전 독서 모임' 에서 내 생각을 발표하고 다른 사람의 발표를 들으면서

표현력과 자신감을 기를 수 있습니다.

 

 

이렇게 '고전 독서 모임' 을 통해 독서 후 토의와 토론이 충분히 이루어지게 되면

글쓰기의 풍성한 재료를 얻게 되어 글쓰기(논술)에도 자신감을 얻게 됩니다.

 

실제로 대학입학을 위해 쓰게 되는 자기소개서 4번 문항에는

자신이 추천하는 도서 3권에 대해 서술하게 되어 있는데

'고전 독서 모임' 으로 다양한 독서와 고전에 대한 이해를 깊이 해 둔 아이들은

자기만의 멋진 글을 자신있게 써낼 수 있겠지요.

 

여러모로 우리 아이의 성공에 큰 도움이 되는 '고전 독서 모임' 에 대해

많은 부모님들이 관심 갖고 실행해 보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고전 독서 모임' 은 아이들 뿐 아니라 우리 자신들에게도 큰 발전과 자기 계발을 선물해 줍니다.

생각만큼은 상위0.1%가 되는 우리와 우리 자녀들을 꿈꾸어 봅니다~^^

 

 

일곡동, 독서 토론 논술 교실

생각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