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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 미나리 천혜녹즙은 천혜녹즙 가운데서도 가장 기본적인 자재이다. 쑥과 미나리를 활용할 생각도 조상의 지혜에서 얻은 것이다. 우리 조상들은 며느리가 아이를 낳으면 쑥물을 다려 목욕을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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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과 바람, 물 등의 자연의 힘에 의해 만들어진 식물은 자연의 정기를 듬뿍 함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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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녹즙의 재료는 무한하다. 쑥, 미나리를 비롯해 작물의 새순 및 잔사, 과수의 적과, 낙과, 해조류에 이르기까지 농가주변에서 구할수 있는 것은 무엇이든지 천혜녹즙의 재료로 활용할 수 있다. 다만 오리나무나 버드나무의 잎과 순에는 생물에 해를 끼치는 독이 있으므로 천혜녹즙을 담글수 없다. 감이나 귤도 냉기와 산기(酸氣)가 있으므로 사용하지 않지만 감천혜녹즙을 감나무에, 귤천혜녹즙을 귤나무에 사용하는 것은 가능하다.
⊙ 쑥·미나리 : 쑥에는 철분, 미나리에는 망간이 많이 들어 있다. 특히 쑥은 예로부터 여자풀이라 하여 약재로 널리 이용될 정도이고, 미나리에 함유되어 있는 망간은 세포의 형성 촉진에 도움을 주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쑥과미나리를 따로 이용해도 되지만 쑥과 미나리를 함께 시용하는 것은 작물의 생장에 필요한 필수 미량요소가 풍부하기 때문이다. 쑥·미나리 천혜녹즙은 식물의 기력을 북돋아주고 토양의 균형을 잡아주는데 사용한다. 쑥·미나리는 봄에 생장점이 돋을 때 채취한다. 한 농가당쑥밭을 10평 정도 만들어 놓고 늘상 채취해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쑥같은 경우에는 천혜녹즙을 추출한 뒤 소주를 넣고 다시 발효시켜서 그 액을 탄저병에 걸린 작물등에 활용하여도효과가좋다.
⊙ 과수의 적과 : 사과, 복숭아, 배 등 과수의 적과에는 생장호르몬이 매우 풍부하게 들어 있다. 제 작물의 순으로 만든 천혜녹즙을사용하면 잎이 두꺼워지고 병이 없는 건강체가 된다. 보통 적과하여 만든 천혜녹즙은 엽면 시비용으로 사용하면 되고 수확뒤 하급품 과수로 만든천혜녹즙은 토양시비에 사용한다.
⊙ 뽕나무잎 : 뽕나무잎은 누에고치를 만드는 역할을 하는 식물이다. 다시 말해 단백질을 만들어 내는 잎이라 할 수 있다. 새순이 날 때 채취해 흑설탕에 재워 활용하면 식물의 정력을 북돋아 주는데 매우 효과가 크다. 질소거름 대신 사용해도좋다.
⊙ 오피 : 오디는 익어가면서 파란색, 빨간색, 자주색, 검은색으로 변해 간다. 오디로 천혜녹즙을 담글 때에는 빨간색에서 자주색으로 변해갈 즈음이 정력이 가장 센 때이므로 이때의 오디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 산딸기 : 산딸기가무르익어 그냥돼도 떨어질 무렵 채취하여 사용한다. 채취하기 직전 쑥·미니리 천혜녹즙을 5백배로 회석하여 분무기로 딸기에 뿌려준다. 이렇게 하면 딸기의 당도가 더욱 높아지고 산속의 각종 미생물이 달라불게 되는데 다음날 아침에 거두어 천혜녹즙을 담근다.
⊙ 아카시아꽃 : 아카시아꽃은 탄수화물이 많으므로 흑설탕에 재어 3년 정도만 지나면 꿀과 다름없게 된다. 벌이 덤벼들기 전에 따서 만든다. 작물의 당도를 높일 때, 과수의 착색기에 뿌려주면 효과가 매우 높다.
⊙ 삼나무·으름 : 삼나무는 식물 중에서 '음기'가 가장강한 것으로 잎이나 열매 등으로 천혜녹즙을 만들어 놓으면 매우 강력한힘을 발휘한다. 직접 삼나무에서 진을 받아 사용할 수도 있는데 워낙진액을 받기 힘들므로 열매를 대신 이용한다. 나무에서 진액을 받을려면 나무에 V자로 상처를 내고 그밑에 병을 매달아 놓는다. 적을때는 상처에 흑설탕을 뿌려 놓는다. 이에 반해 으름은 식물중 양기가 가장 강한 것으로 열매가 막 벌어지려 할때 껍질째 만든다. 삼나무?? 으름천혜녹즙은 일반 천혜녹즙을 사용할때 조금씩만 섞어 사용해도 효과가 배가된다.
⊙ 칡넝쿨 : 봄에 생기를 갖고 칡이 뻗어나가기 시작할때 토막내어 흑설탕에 잰다. 칡의 경우 새까만 물이 우러나오는데 이것은 특히 작물뿐 아니라 모유를먹지 않아 태변 배출이 안된 어린아이들에게도 좋다.
⊙ 죽순 : 죽순이 조금나왔을때 흙만 털고그대로 떠다가 씻지 말고 사용한다. 흑설탕에 재워 놓았다가 즙이 추출되면 사용한다. 노인이나 어린아이들이 복용하면 기력회복에 매우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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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먼저 재료를 채취한다. 재료는 이른아침 해뜨기전에 하는 것이 좋다. 채취한 재료는 물에 씻지 않고 그대로 흑설탕에 절인다. 설탕의 양은 재료의 수분함량에 따라 달리한다. 수분이 많을때는 그 무게의 2분의 1, 적을때는 3분의 1 정도를 기준으로 하되 계절에 따라 조금씩 조절하는것이 좋다. 수분이 많은 재료를 사용할 때나 장마때는 설탕의 양을더하고 가물때는 설탕의 양을 덜 첨가한다. 사람이 복용할 것을 목적으로 할 때에는 설탕만으로 담그나 가축이나 작물, 축사 바닥 등에 사용할 목적으로 담글 때는 설탕양의 1/3정도를 소금으로 대체하여도 좋다. 추출되는 데는 아무 이상이 없으며 오히려 경비가 절감될 뿐 아니라 액도 많이 나오고 소금의 천연종합미네랄이 더해지는 효과를 얻을수 있다.
2. 재료가준비되면 바닥에 종이를 깐뒤, 재료를 그위에 놓고 적당한 분량의 흑설탕을 골고루 뿌린 다음 용기에 집어넣는다. 용기는 항아리나 삼나무로 만든통이 좋다.
3. 분량은 용기가 가득찰 정도면 적당하며, 돌로 눌러 하룻밤을 재우면 용기의 3분의 2 정도로 줄어든다. 돌로 눌러놓는 이유는 공기를 제거하기 위해서이므로 재료의 숨이 죽어 가라앉으면 치워버린다. 재료가 용기에 차면 맨 윗부분헤 흑설탕을 덮고, 마지막으로 한지로 뚜껑을 한 뒤 서늘한 곳에 놓아둔다. 숙성되기까지 요구되는 시간은 계절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외부온도가 20?? 전후일 경우5~7일이면 완성된다. 숙성되었는지를 판단하는 기준은 색깔과 향이다.
4. 재료의 섬유질이 떠오르면서 색깔이 녹색에서 황녹색으로 변하고 달콤한 향기가 니면 숙성이 끝난 상태이므로, 재료를 소쿠리 등으로 걸러 액을 받아낸다. 펌프를 이용해 액만 받아낼 수도 있다. 반드시 추출된 액을 걸러서 받아야지 짜내어 사용하면 안된다. 재료를 건져내지 않은채 오래 두게 되면 썩어버리므로 반드시 발효 후에는 액만 걸러 따로 보관한다.
5. 숙성된 천혜녹즙은 자외선이 통과되지 않는 용기에 담아서늘한 곳이나 땅에 묻어 놓으면 오래 보관할 수 있다.
6. 농작물에는 효과가가장 강한숙성 후 2~3일 이내에 활용하는 것이 좋다. 저장할 경우에는 산화되거나 알콜로 변하지 않도록 흑설탕을 더 넣어 농도를 짙게 해두어야 하며 저장분을 사용할때는 새로 만든녹즙에 섞어 사용하면 더 효과적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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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녹즙은 토착미생물과 함께 가장 널리 쓰이는 기본자재이다. 토양기반조성은 물론 종자첨종, 건전생육, 당도제고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사용한다. 토양기반 조성의 경우 토착미생물과 함께 천혜녹즙을 활용하면 미생물의 활동을강화시켜 토앙기반을 더욱 촉진시킴과 아울러 소화흡수력이 강한 뿌리의 형성을도와준다.
천혜녹즙은 소재가 다양하고 계절별로 채취해 사용할 수 있으므로 작물의 생장단계별로 알맞은 소재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영양생장기(營養生長期)에 채취한 소재는 영양생장기에 생식생장기(生植生長期)에 채취한 소재는 생식생장기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
천혜녹즙은 숙성후 2~3일 이내가 가장 힘이 강력하므로 가능한 이 때 사용하는 것이 좋다. 천혜녹즙의 사용할 때 기본적인 희석배수는 5백배이며, 욕심을내 진하게 사용하면 농도장애가 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 토양기반 조성: 천혜녹즙 5백배액을 미네랄A 1천배액, 토착미생물과 함께 살포
천혜녹즙은 자연농업에서 처음 고안해 사용하는 것으로, 오랜기간동안 시행착오를 거듭해가며며 쌓아 올린 경험적 방법이라는 것을 먼저 염두에 두어야한다. 지금까지의 경험에 비추어 천혜녹즙을 사용하지 않는편이 효과적일 때의 사례를 적어보겠다.
천혜녹즙을 사용할 때 첫번째로 고려할 조건은 환경여건. 장마가 계속되거나 구름낀 흐린 날씨가 이어져 탄소동화작용의 부족으로 작물이 연약도장하였을 경우와 영양생장이 지나쳐 화아형성이 좋지 않을 경우 천혜녹즙 사용에 주의해야 한다. 이같은 현상을 바로잡기 위해 자연농업 처리를 할 때 엽류로 만든 천혜녹즙은 빼는 것이 좋으며 과실천혜녹즙을 사용하는 편이 효과적이다. 엽류로 만든 천혜녹즙은 오히려 성징을 촉진시키는 듯 하였으나 과실천혜녹즙은 절간이 짧아졌고 엽이 두꺼워지는 효과도 있었다.
두번째로 진닷물과 응애방제 대책에는 천혜녹즙을 사용하지 않는것이 좋다.
세번째로 곰팡이와 백납병 등의 대책에 천혜녹즙을 작물의 생장여부에 따라 선태적으로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들도 습도가 많거나 환기가 불순하여 영양생장이 지나쳤을때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이것들의 방제 과정에서 생장이 지나쳤을 때는 천혜녹즙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생장이 부진할때는 사용하도록하고 있다 [출처] 천혜녹즙의 활용방안 - 유기농 딸기 잘 만들기|작성자 간세다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