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비공개 커뮤니티에서
마니또 이벤트를 했는데
마스터가 마니또 하고 싶은 사람을 모으고
그 사람끼리 랜덤으로 본인도 상대방도 누군지 모르게
연락처와 본명 집 주소를 전해서 정해진 기간동안
마니또를 해주는 이벤트인것이다.
그리고 어느날 갑자기 택배 아저씨가 날 부르는 소리에 밖으로 나갔는데....
- 이게 뭐지??
하다가.........배송 스티커에 써있는 연락처를 보고서야.......
아!!!!!!! 마니또!!!!!!!!!!!!!!! 하고 깜짝 놀래며.
하루를 보내고 나서야 뜯어봤던 선물이다.
- 보이는가 박스의 위엄이!!ㅠㅠ
- 박스안에는 이런 구성들로 되어있다.
센스 넘치는 헬로키티 사탕까지♡
취향에 맞춰서 먹을 수 있도록 다양한 과자들도 엄청 많다. 종합선물셋트를 보는 기분!
그리고 잘 보면 출근전에 가볍게 먹을 수 있는 시리얼이 있는데 정말 배려심이 깊다
저 시리얼 안에는 비누도 있는데 비누는 꺼내지 못하고 찍었드랬다.ㅠㅠ
특히. 눈에 띄는 그것! 보이는가!!
- 부러우면 지는거다!!!!!!!!!!!!!!!!!
청춘불패 작가가 직접 쓴것인데 아마도 청춘들 그러니까 7명의 소녀들과 함께 하다보니
자신의 생각을 더 전해주고 싶었으리라.
아직 읽어보진 못했지만 좋은 책이 될것에는 분명할것 같다.
책에 있어서 안좋은것이 어디 있으리오.
이걸 보고 있는 당신들!
부러우면 지는거다~~~~~~~~~~~~~~~~!!!ㅋㅋㅋㅋㅋㅋㅋㅋ
- 마지막으로 박스 크기의 위엄.
예전에 이 박스는 이사다닐때 옷을 넣거나 내 사소한 물건들을 챙겨서 싸갈 때
자주 쓰던 사이즈의 박스였는데 내가 이렇게 큰걸로 천물을 받아보리라곤 전혀 생각도 못했었다.
소녀시대 화보집이라면 저 사이즈가 어느정도인지 알테지만.
일반인은 모르겠구나;;;
아무튼 엄청나게 큰 사이즈인것이다...
두번째에 보이는 책 사이즈만 봐도 알거고 시리얼 박스만 봐도 알거고;;
아무튼 이래저래 큰 것임에는 틀림없다.
정말 얼굴 한번 안보고 지내 온 사이지만
이렇게 갑자기 마니또 이벤트를 한것임에도
그저 마니또라고 엄청 친절하고 엄청 감동받게 선물해준 마음에 정말 따뜻한 행복과 감사를 느꼈다.
나는 아직 내 마니또에게 해준것이 없는데
정말 이 분과 내가 전해줘야 할 그 분
두분에게는 정말 고심해서 다시 선물을 해줘야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소녀시대 덕분에 이런 좋은 일도 경험해보고 나도 그렇게 해줬으면 하는 마음도 들고..
우선 이런 이벤트가 있기에 정말 이렇게 남을 배려해주고 생각해주는 사람이 있다는걸
다시 한번 느끼게 해줘서 고맙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