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0일.

 

친한 친구 2명과 같이 양꼬치구이를 먹으러 건대입구에 있는 양꼬치집을 찾아갔다.

최근 런닝맨에서 대륙특집을 하는 바람에 양꼬치가 왠지 더 땡겼는데

얼씨구나 잘 됐다 싶어서 낼름 찾아간 곳이 바로 이 건대!

野백합 양꼬치 전문점이다.

 

 

사진 일부 - 네이버 블로그 http://mytearz.blog.me/

참조하였습니다^^* (땡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꼬치를 먹으러 가는길~> <

 

하늘도 푸르고 구름도 예뻐서 수유역에서 한장 퐉!!ㅋㅋㅋㅋ

 

 

 

 

 

드디어 친구를 만나고

이곳은 야백합 양고기(양꼬치)집!!!

 

 

 

 

옆에는 중국이름으로는 청도반주라고 해서 맥주인데

우리에겐 익히 들어보고 아는 맥주 바로 칭타오 되시겠다!

요게 평상시에는 절대 생각나지 않는 맥주인데

이상하리 만치 양꼬치만 먹으러 오면 당연히 주문하는 술이다.

그리고 가장 먼저 생각나는 술이다.ㅋㅋㅋㅋ

 

 

그 옆에는 여러가지 밑 반찬들.

보기엔 별로 맛없게 생겨보이겠지만 막상 먹어보면 꽤 입안에 감기는 맛이 있다.

특히 오른쪽 맨 아래.

저거 가장 비호감일 수 있겠으나 개인적으론 가장 맛난다.ㅋㅋㅋ

 

 

 

 

 

요게 바로 양꼬치구이를 먹을 때 돌돌돌~ 찍거나 묻혀먹는

향신료 되시겠습니다. 여러가지가 섞여있는 향이 강한 향신료인데

처음 먹어보는 사람에겐 자극적인게 익숙하지 않다면 상당히 난해할 수 있는 소스정도 되겠다.

 

여기에 또 추가로 들어갈 수 있는 향신료가 또 있는데 그걸 같이 넣어서 묻혀 먹으면 향이 참 강해진다.

 

 

 

 

요게 바로 양꼬치를 익히는 숯이 들어가는 조리기구다.

보면 기존 양꼬치집과는 다르게 양쪽 10개씩의 홈이 파져있다. (보통 양쪽으로 두개씩)

그리고 이것에서 놀라면 안되는것이! 바로!!

 

 

요 스위치!!!!! 이게 뭐나면 다음에 바로 알려드리리다!

이 스위치를 켜면!!!!!!

내 몸이 아주 편하게 된다는거!ㅠㅠㅋㅋㅋ

그리고 그 오른쪽을 보면 뭔가가 돌아가는 모양을 가지고 있다.

 

 

 

 

요게 양갈비!

 

 

요것이 바로 흔히 말하는 양꼬치 되시겠다.

 

 

 

이걸 이렇게 올려놓으면!! 저 꼬치에 있는 태엽? 이라기보단 저 별모양의 집기가

그아래에 파여있는 홈에 맞물려 아까 봤던 스위치의 위의 동그란 물체가 원을 그리며 회전!

그에 따라 저 홈이 서서히 앞으로 갔다가 뒤로 갔다가 하면서

별모양의 집기를 계속 반복적으로 이동시킨다.

 

 

 

요런식으로 돌아간단 말씀^^ 그나저나 아이 잘익었네~~> <

아~~ 정말 안타고 잘 익는다!ㅋㅋㅋㅋ

덕분에 양꼬치 먹을 때 대부분 구이를 맡아주던 내 친구가 손이 놀아서

뭐좀 하고 싶다고 하는 사태가..ㅋㅋ

그냥 막 먹으라고!!!

 

 

 

 

 

 

요건 온면. 이라는것인데

처음 먹었을때는 이게 뭔가! 싶었는데 지금은 처음에 먹었던 그 맛을 찾는게 일이 되었다.

처음을 너무 잘 먹었어........햐~

저 옥수수로 만든 면이 참 맛난다~

대체적으로 짬뽕이라고 인식하기 쉬울텐데 그거랑은 완전 다른 맛이다.

 

 

 

 

요건 2처넌 짜리 잔술!!!!!ㅋㅋㅋ

38도나 되는 술을 나보고 원샷 하라니ㅠㅠㅠㅠㅠㅠㅠ

원샷하면 내가 취해서 집에 제대로 못갈것 같았다.

 

결국 다 마시지 못하고 친구가 나머지를 원샷!ㅠㅠ

미친거 아이가 이걸 어떻게 쭉쭉 들이 마시지?ㅠㅠㅋㅋ

 

 

 

 

 

 

 

 


 

아래는 2차로 갔던 밀러 생맥주집에서^^;;

 

 

 

 

 

 

안경으로 쓰려고 선그라스를 하나 샀는데

렌즈에 있는 스티커를 떼지도 않고 고대로 써버렸다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덕에 좀 바보같은 모양새가.ㅋㅋㅋ

 

미안하다 친구들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건대에서의 깊은 밤거리.

 

 

 

 

 

요건 방학역. 다 되가서

마침 문이 전부 열려있길래

직선으로 저 끝까지 가운데서 딱 찍어보고 싶었다.

 

이런 프레임.

막연하지만 뭔가 느끼게 하는 그런 프레임이라서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좋아한다.^^

 

 

 

건대입구 2호선 6번출구로 나와서 바로 첫 골목에서 좌회전 후 계속 쭈우욱~

들어오면 왠지 낯선 거리가 느껴지는데 그 즈음에 자리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