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Émilie "Lili" de Rochefort - 에밀리에 드 로슈포드 (통칭 '리리 로슈포드' '리리' 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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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일이다..ㅋㅋㅋㅋㅋㅋ 정말 레알 큰일..

    최근 잉여스럽게 보내고 있었고 약간의 스트레스가 문제인건가.

    난데없이 철권에 있는 캐릭터에 꽂혀버리고 말았다..

    요즘 갑자기 이 케릭터에 꽂혀서 무려 8년간 접었던 철권을 다시 하게 생겼다..

     

     

    당시 철권태그가 유행하고 킹오브파이터즈가 좀 질려서 (슬럼프도 있었고) 해서 약간 멀리하던 시기에

    사람들이 철권에 굉장히 관심을 가졌고 킹오파만큼 대회도 있을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던 철권태그에 눈이 잠시 가서 제대로 팠던건 아니고

    킹오파와 함께 즐겨했었던 소울칼리버2랑 같은 회사라서 시스템도 비슷하겠거니 해서 해본건데

    사실 소울칼리버와는 완전 다른 시스템이었다.

    그래서 그때 유행했던 광대쉬라든가 초풍신 4번 때리기. 이런 초고급 기술같은건 킹오파와는 다른 레벨..

    물론 하는 사람도 있었겠지만 나에겐 초 무리무리~~

    그래서 그나마 좀 다루기 쉬웠던(?) 사실은 그거 하나로 뽀록으로 먹고 살았지만

    니나와 카자마진. 혹은 카즈야 정도만 했을 뿐이다. 국민캐릭터 폴은 왠지 하고 싶지 않았어!!!

     

     

    지금에서는 철권도 예전처럼 미친듯한 손놀림으로 연계되는 콤보 시스템에서 타이밍에 맞춰

    적절한 커맨드와 때에 맞는 기술을 넣어주면 들어가는 콤보로 바뀌어서 사실 계속 했더라면 아마

    나도 철권에 조금은 더 일취월장 해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소울칼리버는 없었으나 후작 소울칼리버2는 내 캐릭터 만들기! 라는 시스템이 있었으나 불행하게도 메모리 기능이 없어서

    해당 기계에서만 존재했으며 해당기계에서도 리셋 해버리면 다 지워지는 불편한 캐릭터였기에

    금새 프린세스메이커 같은 것에 질려버리고 말았다. 다마고치가 차라리 낫다. 뭐 이런생각도...잠시.......

    나의 샹파ㅠㅠ...

    Xianghua(香花) 소울칼리버에서 정말 이 캐릭터만 열심히 팠다. 다 된 후에야 다른 캐릭터들도 관심을 가졌으니까.

     

     

    내가 이 캐릭터에 꽂히게 된건

    오늘 혹은 최근에 확! 꽂히게 된건 아니다.

    철권 5가 나오고 다음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나왔을 당시부터 눈에 띄게 예쁜 캐릭터가 등장했는데 그게 바로 이 캐릭터 리리다.

    철권 5 : 다크 리저렉션  이것도 꽤나 시간이 지난 게임에 속하는데 아마 2005년 말인가 2006년 초에 나왔었지?

    처음엔 아...그냥 예쁜 캐릭터구나! 했는데 킹오파를 하던 사람이라고 꼴에 또 그 캐릭터가

    어떤 격투 스타일을 펼치는지 궁금하더라. 그래서 지켜봤는데 상당히 난해하지만 꽤 도도하면서 깔끔한 격투스타일을 보여주는게 아닌가!

    도도하면서 부잣집 딸 같은 이미지 그대로 풍길거 다 풍기면서 날렵하고 예쁘지만 날카로운 격투 스타일.

    간단한 이름으로는 이류 스트리트 파이트 라고 하더라. 그렇게 정해놨으니 그게 맞겠지..ㅋㅋㅋ

    그렇게 그냥 그정도만 알다가 철권 6가 나오고 그다음에 또 블러드라인 리벨리온 까지 나오면서

    이게 이제 나만의 캐릭터를 키울수 있는 시스템이 제대로 정착되게 된것이다.

    부럽다......하면서도 뭔가 해보고싶다! 라기보단 고수들에게 존나 까이겠지ㅠㅠ..... 이런 생각뿐이라

    소울칼리버 때처럼 막 덤비지도 못하겠더라. 솔직히 그리고 가격도 한 게임당 300원이라서 부담이 컸다..ㅠㅠ....

     

    그렇게 그렇게 시간이 흘러~~

    이제서야 나만의 캐릭터에 욕심이 강해져서! 아! 되든 안되든 키워보자! 라고 생각이 들게 된것이다.

    그리고 드디어 8년만에 철권을 다시 잡아봤는데.. 이건 뭐냐..ㅋㅋ

    커맨드도 잘 모르겠고. 2번째 스테이지에서 꿰꼬닭.....

    집에 오자마자 포풍 검색해서 동영상 습득! 그래도 어려워ㅠㅠ

     

     

    그러고보면 난 참....희한한게 남들이 잘 안하는 캐릭터를 꽤 좋아하는것 같다. 그리고 꼭 나름대로 제대로 하고야 만다.

    아직 메모리 카드는 만들지 않았지만 아마 곧! 만들게 되겠지ㅠㅠ..

     

    그전에 이 캐릭터에 대해서 좀 더 파봐야 할것 같다.

    무턱대고 했다간 계속 지기만 할꺼고 아마 재미도 없겠지ㅠㅠ

     

     

     

    이런거 본다고 느는건 아닌데 그냥 알아두면 좋겠지..ㅋㅋ

    이름외워서 게임하는 사람은 없잖아!?ㅋㅋ

     

     

     

    그나저나 저 10단 콤보는 여전히 존재하는구나. 

     

     

     

     

    근데 왜 PC에서 안돌아가는데!!!!! 짜증나게!!!!!!!!!!!

     

     

    열심히 파봐야지...

     

    소울칼리버만큼 하면 고수되려나..ㅋㅋ

     

     

     

    ps. 여자친구 생기면 이런거 다 부질 없는 짓인데 말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