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이템이 왔다!!
나이키 브루인 빈티지!!
아는동생 녀석이 알려주지 않았다면 난 이런 이쁜 녀석을 몰라봤겠지ㅠㅠ..
술 한잔 가볍게 하고 있던 차에 생일 선물 어쩌고 하다가
이 신발 사진을 보여줬는데 헉!!!
이렇게 이쁘게 나온 브루인이 있었던가!? 싶었다.
사실 정말 제일 좋아하는 브루인 모델이 따로 하나 있었으나 도저히 이젠
구할수도 볼수도 없는 것이기에ㅠㅠ..
그 생각만하면 눈물이 앞을 가리네ㅠㅠ
그래도 이건 정말 예쁘기 그지 없다!!
사진으로만 봐도 이뻤는데 실제로 보면 얼마나 끝내줄까 싶어서
오매불망 이 녀석이 오길 기다렸는데!
두둥.....
박스를 열자마자 나를 반겨주는 예쁘장한 박스!!
개봉기
자부심 넘치는 나이키 로고.
빈티지 전용 박스 인지는 모르겠지만 단순하지만 상당히 눈길을 끄는 예쁜 박스다.
어머! 여기에는 표시가 안되어있는데 해외 물건이라서
suggested retail : $90.00 써있다.
90달러면 대략 얼마 인지 답이 나오지용?^ ^
정말 매력있게 생긴 박스다!!
안을 조심스럽게 열어봅니다.
예쁘게 누워있다^_^ 아이 좋아라~~
사실 나는 재질이라던가 그런거에 약해서 이게 스웨이드인지 뭔지 잘 모른다만.
상당히 단순하면서도 거친 재질을 보여준다.
그리고 약간 오염된듯한 모습.
신발을 딱 이렇게 올려놓고 봤을때
어머..큰일났다! 싶었다.
왜냐면 발볼이 상당히 좁아보이는 느낌이 들어서 이거 맞을까..? 싶었기 때문이다.
신어보기 전에 이미 발과 대봤는데 헐...망했다. 라는 생각이 먼저ㅠㅠ...
뒷편을 보니 좀 더 오염된 스타일이 잘 보인다.
신발에 대한 정보가 보인다.
다 필요없고 그냥 25.5cm 이게 중요한거~~ㅋㅋ
신발 보호에 대한 배려가 정말 좋은것 같다.
신문지나 이면지 뭉탱이가 아닌 정말 신발 보호대로 제대로 보호를 해주어 포장되어 있는 모습.
이것 마저도 나이키 로고가 박혀있는 자부심 있는 신발 보호창!!
마치 마감이 덜 된듯한 스펀지 느낌 그대로의 느슨하지만 자세히 보면 그 자체로 마감이 깔끔한 느낌이 보인다.
실제착용모습
방안에서 신어본거라 대략 밖에서의 느낌과는 다르겠지만 그래도 실착의 느낌도 궁금하니깐~
우선 신었을때는 이렇게 딱 발 전체를 꼭 맞게 감싸지는 느낌이다.
그리고 초반에 걱정했던 그 발볼 폭은 보기와는 다르게 딱 맞는 느낌.
남는것도 아니고 모자란것도 아니게 딱 맞는다.
구매전에 봤던 이미지상으로는 발이 들어가는 부분이 굉장히 크게 보였는데 막상 신고 나니
이렇게 딱 맞는 느낌이라니.. 어딘가 모르게 당한 느낌(?)이..ㅋㅋㅋ
이건 내 동생이 사준 신상 바지와 함께 실착해 본 모습.
상당히 심플하게 딱 맞아 떨어지는 것 같다.
찍어놓고 보니 꽤 잘 맞네!!
아 그리고 사진 찍을 때는 몰랐는데 자세히 보니 로고 아랫 부분이
살짝 튀어나와있더라. 잘못된건가 했는데 발볼과 맞춰서 오히려 터짐을 방지한 마감이 아닌가 싶다.
그나저나 발이 작아보이넹^ ^ 나는 개인적으로 내 발사이즈가 작아보이는게 좋다..ㅋㅋ
이번엔 양 쪽 다 신고!
확실히 뭘 입어도 간지 좔좔 심플한 매력을 뿜어내는 빈티지의 매력이 있다.
저 부실해(?) 보이는 혓바닥..ㅋㅋㅋ
그래도 보면 꽤 느낌이 강한 녀석이다.
상당히 맘에 드는 브루인 빈티지!
우리나라 돈으로 10,9000원이라서 브루인 치고는 조금 높은 가격일지도 모르겠지만
빈티지의 매력과 브루인의 깔끔함이 조화를 이룬 예쁜 신발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