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牛리나라'를 알게 된건 꽤 오래전이지만 이렇게 포스팅하는건 처음이네.
상당히 맛있는 곳으로 아직까지도 뇌리에 남아있어서
가끔 친구들과 또는 지인들과 가는데 갈 때 마다 만족을 하고 오는 곳이라
어김없이 몇달에 한번은 찾는 것 같다.

이곳은 소갈비살 말고도 여러가지 고기가 존재하지만
지금까지 여기서 다른 고기는 맛보질 않은것 같다.
그도 그럴것이 대부분 사람들도 소갈비살 위주로 먹기 때문도 있는데
난 그 맛을 이곳에서만 즐기고 싶기 때문이기도 하다.

친구들의 추천으로 처음 맛 본 이 고기는..
'아니 뭐 이런 신세경이.........' 라는 표현이 적절하겠다.
상당히 별거 없는 고기 같지만 반대로는 이만큼 아무것도 아니게 보이면서도 맛깔나게 만드는 비결이 뭐지!?
라는 생각도 들었다..^ ^

이 곳 역시 종로3가역에서 15번 출구를 나와 YBM건물을 끼고 왼쪽으로 돌면 찾아가기 쉬운 곳이다.
또한 저녁시간(퇴근시간)때 부터는 자리가 없을 수도 있으니 시간 조절을 잘 해서 가길 바란다.

 

 

처음에 주문을 하면 바로 나오는 부추무침!!

이거 이렇게 자체로 먹어도 끝내준다.
보통 고기에다 같이 싸먹는데 이건 이대로도 좋다ㅠㅠ.. 이걸로 벌써 한잔~~캬~
상당히 맛깔나는데 누가 먹어봐도 부담없는 무침이다.
부추의 향긋한 향이 살짝 풍기면서~~ 감칠맛 난다!
그리고 참으로 놀라운 것.
이걸 다 먹을 때 쯤 되면 일하시는 분들이 알아서 착착 다시 또 채워주신다는 것!!!!

 

 

이것이 바로 오늘의 메뉴!!

소갈비살!!!

1인분에 200g이 나오며 가격은 9,000원!!

3인분을 주문했고 여기 사진은 반 정도 올린것이다. 막상 먹어보면 양이 꽤 된다는거~

이 고기의 변천사로는
몇년전에는 국내산이었단다. (육우인지 다른건지는 알수 없었지만..ㅋㅋ)
그리고 내가 다음에 와서 확인한것은 호주산.
이번에 확인한것은 미국산.
호주산에 대한 기억은 가물가물 하지만 여튼 소갈비살을 지금 수입산이라도 9,000원에 먹는다는게 참 행복하다.


 

야채 등장~> <

상추와 고추 마늘. 옆에 김치도 보인다!

김치는 그냥 딱 적당히 익어서 나오는 맛있는 김치~

야채나 김치도 다 먹을 때 쯤 되면 알아서 채워주신다. 센스 대박!

요게 좀 먹고 나서 찍은거라 살짝 지저분 하지만..ㅠㅠ...

소금기름장과 간장겨자장이다. 둘다 같이 찍어먹어도 맛있지만

주의 할 점은 이걸 많이 찍어먹으면 소갈비살의 맛을 제대로 알 수 없을지도 모른다!!

 

 

소쥬가 빠지면 섭섭하겠지요^_^??


병의 디자인이 다르게 바뀌었다~~

호불호가 갈리는데 개인적으로는 맘에 든당..ㅋㅋㅋ

 

 

 

요건 된장국!!

이것도 주문하면 조금 있다가 주시는건데 깔끔하니 밥에다 먹기 좋다.^ ^

 

 

드디어 고기가 익었어요~~~~

소갈비살의 맛깔 나는 자태~~

히야~~ 이걸 먹으려고 여기까지 왔드래지~ㅠㅠ

 

 

소갈비살이 다 익었어!!!!!!! 고생한 내 친구ㅠㅠㅋㅋ

이제 맛있게도 냠냠~~~~~~> <

정말 한점 한점 먹을 때 마다 소쥬를 부르는 나쁜 녀석!!!!ㅋㅋㅋ





꽤 왔던 곳이라 포스팅이 좀 부족해 보일 수도 있겠으나
이 정도면 충분히 전해졌을거라 생각되며
꼭 직접 가서 드셔보길 바란다.

 

찾아가는 방법은

종로3가역 15번 출구로 나와서 그 길로 좀 올라오다 보면 YBM이 보이는데

그 좁은 도로로 향해서 왼쪽으로!!

그리고 처음 보이는 골목에서 다시 우회전~~

그러면 우리나라라고 간판이 크게 서 있다!

맛나게 즐기시길^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