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D700 + Sigma 24-70mm f2.8 HSM + SB800

사진크기 : 가로 1280px // 세로 852px 일괄.

 

 

 

 

내 나이 이제 30살.

그래서 작년에 목표로 한것이 원래는 해외 여행을 가보자.

이거였다.

그래서 그런가.

29살 연초에 2010년 초에 ☆뮤지컬 금발이 너무해☆ 이번트에서

단 두명만 받는 뉴욕 왕복 티켓을 받았었다.

나에게도 비행기를 탈 수 있는 기회가 생기다니!

하면서 엄청 좋아했었드랬는데..

그때는 집에서 엄청 반대 했었고 또 집안 반대가 아니더라도

내가 아직 갈 수 있는 여건도 갖추고 있지 않았던 때라서 뉴욕에 대해서도 아는것도 없었고

우선 혼자서 타지여행이라니.. 

제일 중요한건 회사에서 쉬게 해주지 않았다는거지..ㅋㅋㅋ

하필 딱 그때가 설날과 맞물릴때라서 절대 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던거다.

그래서 쿨하게 양도하고 연말 즈음에나 일본 또는 동남아까지는 가볼 생각과 계획도 있었는데

역시 회사의 영향으로 대신 근무 할 사람이 없어서

조촐하게 국내로 조정을 했다.

 

그것이 비행기로 가는 제주도.

어쨌든 비행기는 29살이 되는 해까지도 한번도 못타본거였으니깐..

그래서 비행기 타러 가는길 내내 많이 설레기인 했다.

고작 타봐야 45분 정도 타는거였는데도 말이다.

 

김포공항에서 출발하고

제주공항에 내려서 렌트카를 빌리자 마자 나의 제주도 여행기는 시작되는것이다.

 

나중에도 말하겠찌만

우선 정말 아쉬운것은

본인은 친구들과 함께 이스트항공편을 예약하고 이스트항공비행기를 탄건데

그때 사진기를 가방에 두고 타서 갈때의 사진을 못찍었는데

이때 못찍은게 이렇게 한이 될 줄은 몰랐다.....

이스트 항공......창문 왜 이렇게 깨끗한거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주항공 도착

근처 렌트카 회사에서 차를 렌트하던 중 그당시 하늘부터 찍기 시작했다.

 

 

 

제주는 날씨가 급변한다고 하는데..

이날 날씨가 이래서 쪼금 불안하긴 했었다....

 

 

 

 

그러나.....

30분 쯤 달려서 서귀포시 금호리즈트에 들어선 순간

햇살이 우리를 반겨주네!!

오마이갓!!!!!!!!!!!!!!!!!!

체크인을 서둘러 하고 빛의 속도로 짐을 내동생이 친 후에 다음 장소로 이동하기 전에 찰칵!!!!!!

 

 

참....아주 재밌는 풍경이 있었는데

차로 이동하는 내내

작은 도로나 꽤 크더라도 차가 많이 지나다니지 않는 도로 주변 돌담에는

정말 귤나무가 왜 이렇게 많은거니!?

난 정말 이때 깨닳았다..

그 많은 귤은 이렇게 보니 다 나올만 하구나.

 

바닥에 딩구는 귤이 한두개가 아니었고

누가 가다가 따먹어도 모를만큼 둘담을 넘어 귤 들이 열려있다는거...

 

오아......정말 신기하면서도 재밌고 역시 제주도구나 했던 도로였다..ㅋㅋ

 

 

 

여긴 어디!?

 

여기가 바로 제주도를 가게 되면 꼭 가야 한다는 폭포!

그 입구다.

 

 

 

 

환상적인 풍경...

이렇게 전신주 없고 거슬릴 것 없는 깔끔한 풍경을 보는건 정말 오랜만인것 같다..ㅜㅜ

 

 

 

 

노출을 다르게 해서 담아봤다..

그러고보니 블로그에선 사진정보가 안나오네........뭐니 이건..

 

 

 

배경보단 태양의 느낌을 더 가깝게..^^

 

 

 

 

내 친구의풍경 담는 모습을 내가 몰카(?)로 찰칵!!

 

 

 

 

정말 내가 여기 있었는지 초자 실감안날만큼 너무 아름다운 곳이다..

 

 

 

 

 

 

 

내 친구를 위한 감성샷.....

근데 진짜 대박이다......

 

어쩜 이렇게 잡아낼 수가 있지???

생각한 구도나 사진의 퀄리티 그 이상으로 나온 사진이다.

 

 

 

 

여기가 바로 그 정방폭포!!!!!!!!!!!!!!!!!!!!!!!!!!!!!!!!!!!!!!!!!!!!!

완전 시원하고 완전 웅장하고 완전 멋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역시 왔으니 이곳에서의 기념촬영은 필수1!!!!!!!!

 

 

 

 

대각선 구도가 별로라던 임마.

근데 난 이 각도의 구도 참 좋은데ㅠㅠ...

 

 

 

그래서 원하는 구도로 다시!!ㅋㅋ

 

임마는 기럭지가 정말 예술이다............!!!!!!!!!!

내가봐도 너무 잘난 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바다가 펼쳐진 이 광경도 예술이다.

 

 

 

 

시원하게 폭포와 하늘을 바라보며 쎄~~~(say~~~~~~~)

 

 

 

 

바다를 보니 한결 여유가 있어지는건 사실인가보다.

이때는 아무것도 생각안나고 편한 마음으로 사진기만 찰칵찰칵 거린 기억이 난다.

 

 

 

 

 

왠지 모를 시원함~

 

 

 

나는 폭포 대신 그 근처에서 한방..^^

 

 

 

 

여기 왠지 산책로도 예술이다.

 

 

 

 

여기가 올레길 반대로 시작하는 길이라고 알고 있는데 이부분에서 우리는 느낌이 살지 않아서

그냥 퇴갤 했돠으으으으으응~~~

 

 

 

 

분위기가 좋아서 가던길에 찍었는데

뭔가 임마들의 모습이 상당히 자연스럽고 이곳에 빠져있는 느낌이 들어서 한방에 원츄했다!!

 

 

 

 

여긴 어디!?

테우라는 배를 타러 온 곳인데..

 

 

 

이렇게 사람이 많아서 한번에 탈 수가 없다고;;;

기다리려면 한 40분 정도는 있어야 한단다.

힝~

그래서 친구들과 상의한결과 쿨 하게 포기하고 다른 장소로 가자고 합의보고!!

바로 가차없이 꼬~

하려고 했는데....

바다가 역시 예술인거다. 특히 수평선 방향에 거의 아무것도 없이 하늘과 맞닿아 있는것이ㅠㅠ..

 

 

 

 

이거 클릭해서 보면 쪼~~~~~~~~~~~기 뭔가 튀어오른게 보인다.ㅋㅋㅋ

저게 뭐라고 했드라........

암튼 저런걸 내가 포착해서 찍을정도라니..ㅋㅋㅋ 닥대기 정신!

 

 

 

맑은 제주도의 물살~

 

 

 

 

다른곳에 가기전에 똥폼으로 샤샥!!!!!

 

 

 

 

임마....이거 컨셉 아니것지?

표정 정말 모델뺨치게 나왔다.......

 

 

 

여긴!!!!!바로바로~~

중문단지 주상절리대!!!

여기 와보니 정말 바다가 예술이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포풍감동..

사진을 찍을수 밖에 없어!!

거기다가 시간이 제대로 맞아서 노을도 지기 시작했고.........햐아~~~~

 

 

 

 

 

 

정말 한장한장 예술이지 않는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멋드러진 노을을 찍어본적은 몇년 사이 한번도 못본 기억이다..

 

 

 

 

내 모습은 이렇게 퀭~ 할지라도...........노을은 나의 이런 퀭~ 한 모습을 카바해주니 말이다..

 

 

 

 

 

 

 

정말 바탕화면으로 써도 손색이 없을만큼의 예술적인 모습...........

이렇게 수평선과 하늘이 맞닿으면서 해가 지는 저 석양의 빛이 바다에 비칠때!!!!!!

저걸 내가 얼마나 찍어보고 싶었던가ㅠㅠ.......

 

 

 

 

 

이것은 주상절리대 관람장소 옆에 있는 정말 예술적으로 깎아진 절벽이다.

 

아마 이것도 관광의 포인트 요소겠지!?

 

잘 보이게 하기 위해 노출을 절벽으로 맞춰서 환하게 나온것이다.^^a

 

 

 

 

노을을 메인으로 하면 이런 모습으로 보인다.

 

 

 

노을을 보며 20대의 마지막을 회상하는........척!

하는 나의 모습.......

 

 

 

어째 임마는 측면이 많이 우월해 보인다;;;;;;

 

 

 

 

가기 전에 노을 한번 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예술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

절벽을 앞에 두고 나무와 나무 사이로 펼쳐진 예술적인 풍경!!!

 

 

 

 

난 이 모습도 너무 좋다!

노을이 마지막까지 환하게 비추려는 저 빛이 촤악~~ 펼쳐질때의 구름사이로 나오는 저 빛내림!! 빛 내림이 아니라

빛 뭐시기지;;;;;;;;;;

암튼 저 모습이 장관이다!

 

 

 

 

이제 맛난걸 먹기 위해 출발하려던 차에

이 소라가 있길래 한번 쯤 모델처럼 찍혀보고 싶은 욕심에

과하게 포즈를 잡아부렀다..ㅋㅋㅋㅋㅋㅋ

 

 

 

 

제주도 여행기 1탄 끗~~~~~

 

 

 

2탄은 더 화려하니 기대기대기대!!!!

 

 

처음 가본 제주도 이기도 하고

비행기도 처음 타봤고

모든것이 새롭게 재밌기만 했던 제주도 여행이었는데

그 중 하루를 경험 했음에도

그 다음날이 더 기대될 정도로 이 첫날은 정말 운이 대박 좋았던것 같다.

 

거기다 이렇게 제주도에서 맑은날씨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날이 그리 많지 않다고 알고 있는데

우리는 어쩌면 정말 이땐 복을 엄청 받고 즐기고 있는 셈이었으니까~

 

특히 노을 사진을 저렇게 잘 담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아마 프로가 담았다면 훨씬 멋진 리터칭이나 보정으로 멋지게 나왔겠지만

나는 정말 레알 일반인!!

 

다른 사람이 보고도 예술이다 혹은 멋있다.

라고 느낀다면 난 그정도로도 만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