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데뷔 10주년 투어 콘서트 'dlwlrma' 광주
아이유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투어 콘서트!
모든걸 다 쏟아부어서 제비꽃들에게 퍼다 주겠노라고 다짐한 그 콘서트!
'dlwlrma' 이름도 찬란하다 이 지금!!
그래서 이번에는 광주다!
첫번째 콘서트는 부산이었는데 부산에서 기운을 팍팍 받은 지은이가
광주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 것 인지!!
현재 IU TV 에서 부산과 광주까지에 대한 에피소드가 나온터라
후기를 쓸 필요는 없지만
거기다 이미 서울 콘서트에서 쓸 수 있는 모든 후기를 끌어모아 써놓은터라
새롭게 쓴다는건 사실 좀 어려운 부분이 있긴 하지만..ㅠㅠ
부산과 다르게 새롭게 느낀 부분에 대해서만 간략히 써보려고 한다!
(사진은 이미 보정 다 해놨는데 이렇게 글을 쓴답시고 하루 걸러버린 나란 녀석...한심ㅋ)
부산에서 첫번째 공연을 무사히 아니 엄청 멋지게!!! 끝내놓은 아이유는
2주라는 시간동안 휴식도 가지고 재정비도 하고 부산에서 쪼끔 아쉬운 부분도 보완을 했다!
나는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광주 가는 날 아침에 차를 타고 이동해야 하는데 만나기로 한 장소까지 가서야
내가 티켓을 놓고 왔다는 걸 깨닳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난 민폐짓을 해서 결국 다시 내집까지 가서 티켓을 가지고 광주까지 간 사연...
죄송합니다 출근길 못 보게 해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심지어 차는 왜 그렇게 막힌거야...!!! 부들부들..
그래서 나는 부산에서도 그렇고 광주도 출근길 사진이 없다^^ 헷~
광주에 다다를 때 아예 밥을 먹고 가자 하는 의견이 통해서
작년에 지은이가 맛있다고 했던 그 집을 가자고 했다.
어차피 점심시간이 한참 지나있어서 사람도 없을 거 같아서 여유롭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았다.
하지만 공연장 근처로 가기보단 본점이 가는길에 더 가까워서 그곳으로 변경!
처음 가본. 그리고 언제 먹어봤는지 기억도 없는 곰탕.
하얀집. 나주곰탕이었다.
핸드폰에 있는 사진이라 여기로 옮겨오진 못했지만 정말 내 인생에서
가장 맛있었던 곰탕이라고 말 할 수 있다. - 곰탕 후기 끝 -
그리고 바로 도착 후 잠시 쉬었다가 공연장 입성!!!!
자리는 비록 조금 뒤였지만... 오늘이 아니면 난 절대 공연 사진을 남길 수 없겠다는
막연한 불안감이 들어서(이게 사실이 될 줄 몰랐지만..) 불사르고 싶었다!
최대한 옆에 분에게 방해하지 않겠다고 양해도 구했고 목표로 한 것만 찍고
공연에 집중하자! 였는데 목표치의 70% 정도 된 듯 하다.
부산에서는 처음 제복이 오리지날인 남색이었는데
광주에서는 하얀색 제복으로 바뀌었다. 제길 너무 예쁜데 담을 수가 없었어ㅠㅠㅠㅠㅠㅠ
몇 장 담긴 했지만 잔혹동화 부를 때라 너무 어둡고 전부 빨간 조명이라 초이스 불가..
그렇게 오프닝 공연은 눈으로 담았고 정말 우리 아티스트님 너무 예쁘다..ㅠㅠ
처음에 아주 사아아아~알짝 아이유님 목 상태가 좀 별로이려나?ㅠㅠ 했는데
잔혹동화 부를 때 '응 내가 착각했구나~' 했고 그 다음부턴 마음놓고 공연을 즐겼다!
그리고 그 다음은 부산 콘서트와 그렇게 다르지 않았고
아니다 사실 멘트라던가 분위기는 부산과 달랐다.
하지만 내가 그걸 세세하게 기억하지 못할 뿐.
광주에서의 분위기는 부산과는 달랐다.
그러니 매번 콘서트를 갈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로맨스 파트가 끝나고
게스트는 '청하'!!!!!!!!!!!!!!!! 두둔!!!!!!!!!!!!!!!!!!!!
청하를 게스트로 부를 생각을 했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청하가 아이유 엄청 좋아하는데 존경한다고 그랬던가...
둘이 좀 더 얘기를 나눴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도 했는데 청하가 계속 떨어서ㅠㅠ..
나중에 다시 만나면 정말 둘이 좋은 얘기 오래 나눴으면 좋겠고
이왕이면 아이유 이후로 솔로 가수를 이어갈 큰 사람인데!
친분도 생겼으면 좋겠다! 롤러코스터~ 우워우~
사실 사진을 남기면서 느낀 기분들을 서술하려고 했으나
이미 쓴 것도 다시 보니 이걸 굳이 보여줄 필요가 있나?
쓰다보니 이게 뭔가 싶어서 과감히 삭제했다..
앵앵콜로 넘어가서!ㅋㅋ
앵앵콜은 정말 정말 팬을 너무나 사랑한다.
라는게 느껴진 한곡 한곡 이었다.
직캠도 있지만 아직 작업을 못해서 나중에 추가할 예정이지만..ㅠㅠ
어떻게 이렇게 팬을 마음으로 생각하고 느낄 수 있을까.. 했다.
특히나 저렇게 손을 가슴에 얹고 마음으로 느끼는 부분은
너무나 짜르르르 했으니까ㅠㅠ
그리고!!! 거의 한맺힌 수준인 레옹!!
그걸 이렇게 편하게 찍을 날이 올 줄이야!!
조명이 쪼끔... 어려운게 많았지만..
그래도 이런 표정도 있었고 저런 표정도 있었구나! 하는걸 다시 보게 만든 레옹..ㅠㅠ
그리고 일단 너무 신났어 우리 지은이 ㅋㅋㅋㅋ
막 정신없이 써내려간 후기인데
더 쓰고 싶단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사진으로 보여주는게 낫다고 판단하여
이만 후기를 줄이고 사진을 보여줄 시간인 것 같다.
공연에 대한 코멘트는 서울 콘서트 후기에 써놨기에
광주콘에서는 주로 내 얘기였다.
자! 그럼 어떠한 순간에도 빛나기 바빴던 우리 아이유님의 콘서트 사진이다.
이번 콘서트는 공연과 앵앵콜을 나누지 않고 한번에 다 올리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