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르멜의 꽃
글: 장 석훈 베르나르도신부님
살고 싶어라
살고 싶어라
가르멜의 아름다운 골짜기에서
언제부터인지 모르나
내안에
살아계시는
내 님과 함께
숨고 싶어라
숨고 싶어라
이름 없는 작은 꽃 되어
내 의향 물어보시는
내 님만 바라보고
피고 싶어라
피고 싶어라
가르멜산의
복되신 마리아 품에
내 영혼 육신의 숨결이
님 향한 사랑으로
노래 하리라
노래 하리라
야훼의 그사랑에 목말라
내 혼 불사르며.......
영원eternity이라는 여명앞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