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는 모든 축복의 원천이신

 하느님께 행해져야 한다. 

사람이나 동식물 등과 일어난 일들에 

무조건 감사하면,

축복과 은혜의 일부를 공유하나, 

하느님께 감사하면 온전한 축복과 축복 

자체가 선물로 내려온다. 





예수님께서

 그분에 대한 믿음으로 성체성사를 

제정하실때 미리 빵과 포도주 들고 

감사기도를 드리신다.

복음은 이것을

 "에울로게인'(eulogein: 찬양)

"에우카리스테인"(eucharistein; 감사)으로 

표현한다. 찬양(찬미)과 감사가 거의 

동일한 의미로 쓰였다.

 

교회 안에서 성체성사를 

이룰 수 있는 신품권을 가진 사제가 미사때

 성령을 청원한 뒤, 예수님이 

계시하신 축성의 말씀을 그대로 하면

성령의 역사로 

빵과 포조주가 성체와 성혈이 된다.

그러기에 사제는 빵과 포도주를 들고

 성변화때 반드시 

빵과 포도주 안에 부활하신 

주님께서 다시 오심을 믿고 확신하기에

미리 믿음으로 감사를 드리는 것이다.

 




영원으로부터 살아계신 하느님의 말씀이신

 천주 성자께서 성령으로 말미암아 

성모님의 살과 피를 취하고 육화되었듯이,

성찬의 전례 안에서 신품권을 가진 

사제가 주님의 말씀을 그대로 할 때,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두번째의 육화가 이루어진다.

 

참으로 말씀의 위력이다. 특히

 미리 믿음으로 드린 감사의 위력이다.

 

우리도 일상 생활에서

 감사의 단어를 자주 발함으로써

<마음의 웃음과 기쁨>인 감사가 가진 

말의 위력을 체험하자.

 

감사는, 15초 크게, 길게, 소리내어 

배로 웃을 때 나오는 200만원 어치의 

엔돌핀의 4,000배인 다이돌핀이 나와

암세포까지 제거해 주어 

망가진 생명을 다시 돌려준다고 한다.

 

그래서 미사 <감사송>에 보면, 인간이

 하느님께 감사드리는 것은 참으로

 마땅하고 옳은 일이며, 인간의 도리요

 구원의 길이라고 한다.





우리는 미사에 올 때마다 

감사의 기도 재료를 몇 가지씩 가져와서,

성체 안의 예수님께서 

사제의 손으로 성부 하느님께 거양될 때,

그 감사의 기도 재료를 봉헌해야만 

참된 제사를 드리는 것이 된다.

 

성체성사 

<에우카리스티아; Eucharistia; 감사>

라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