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내협동조합 상징마크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 가는
미리내협동조합
수많은 별들이 모여 아름다운 띠를 이루며 거대하게 흐르는 강물처럼 보이는 ‘은하수’를 우리네 옛말에 ‘미리내’라 불러왔다.
‘미리’는 ‘미르’에서 변천한 것으로 ‘미르’는 ‘용(龍)’을, ‘내’는 ‘천(川)’을 뜻하니, 곧 “용의 천”이라는 뜻이다. “은하수”가 단순히 거대한 별무리의 빛깔과 모양을 묘사하는 말이라면, “미리내”는 천체의 신비에 대한 우리 조상들의 상상력이 깃들어 있는 말이라 하겠다.
미리내(Milinae)의 영문 첫 'M'자을 ‘매화체’로 그려 내어, 조화롭고 안정적인 삶과 자연을 사랑하고 정직함으로 인식되는 특성과 인내하고 근면함을 의미하는 초록색을 채워 넣었고, 그 바탕 위에 은하수를 빗금으로 그려 넣어, 자신감을 갖게 하면서 창조적 도움을 주는 색으로 인식되는 특성을 지니고, 내적인 힘과 자기 존중과 인정의 의미를 담고 있는 은하수 빛 노란색을 채워 넣었다.
곧 은하수처럼 수없이 작은 별들이 모여 아름답게 빛을 발하듯,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이 모여 희망을 이야기하고 힘을 한데모아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 가자는 미리내협동조합의 목적을 상징화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