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주부들이 흑미의 효능에 대해 알고 있다 보니 건강을 위해서 흑미를 섞어 밥을 짓는 것이 일반화 되어 있습니다.
도정과정을 거친 쌀보다는 영양성분을 더 갖고 있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여 체지방의 소모를 원활하게 하는데, 흑미를 먹는다고 무조건 감량이 되지는 않지만 식생활을 보완하는데 있어서 좋은 효과를 갖습니다.
밥에 넣어 먹으면 보라빛으로 밥을 물들이는 곡식으로 씹으면 씹을수록 구수하여 입맛을 돋웁니다. 윤기가 흐르고 낟알이 부서지지 않는 것이 좋은 흑미이며 냄새를 맡아보아 구수한 향이 나지 않는 것은 피하는게 좋습니다.
안토시아닌 성분은 항산화 작용을 하는 영양성분입니다. 음식을 소화시키고 각 기관에 보내는 대사과정에서 발생하는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효능이 있어 세포의 노화를 방지하고, 시력회복에 탁월한 효능이 있습니다.
또한 흑미는 흰쌀에 비해 풍부한 식이섬유는 오랫동안 포만감을 갖게 하여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며 변의 양을 늘리고 장의 연동운동을 도와 변비 예방에도 좋으며, 흑미의 비타민B1성분은 피로회복에 도움을 줍니다.
식이섬유는 우리가 섭취한 음식물이 빨리 당으로 저장되는 것을 막아주고 서서히 흡수되어 당뇨병 환자의 식이요법에 꼭 필요한 음식입니다. 아울러 흑미에는 단백질과 지방, 비타민, 인, 철, 칼슘 등의 미네랄 성분이 풍부하여 성장기의 어린이들 골격형성에 도움을 줍니다.
흑미에는 항암작용을 하는 셀레늄이 함유되어 있어 안토시아닌 성분은 체내 콜레스테롤 배출에 효능이 있어 혈관을 깨끗하게 하여 혈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줌으로 해서 심혈관질환의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