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樂락 5회] 프로젝트락 - 난감하네 / 이몽룡아 국악락락 / 국악방송인터넷TV 

 

 

 

[국악樂락 5회] 프로젝트락 - 난감하네

 

판소리 '수궁가'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곡으로, 용왕의 병을 고치기 위해 토끼의 간을 구하러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육지로 가야하는 별주부의 마음을 코믹하게 담았습니다.

 

공연을 통해 일반 대중과 국악이 만나 우리음악을 즐겁게 즐기는 고품격 국악콘서트 "국악樂락"

 

방송일자: 2012년 12월 8일(토) 10:00 ch19 TV조선, 2012년 12월 8일(토) 20:10 국악방송
출연자: 이은관, 남상일, 숙명가야금연주단, 프로젝트락

 

 

 

[국악樂락 5회] 프로젝트락 - 이몽룡아

 

판소리 '춘향가'를 모티브로 한 곡으로, 옥중에 있던 춘향이가 걸인으로 나타난 이몽룡을 보고 흔들리는 속마음을 현실적인 시각으로 솔직하고 유쾌하게 그려낸 곡입니다.

 

공연을 통해 일반 대중과 국악이 만나 우리음악을 즐겁게 즐기는 고품격 국악콘서트 "국악樂락"

 

방송일자: 2012년 12월 8일(토) 10:00 ch19 TV조선, 2012년 12월 8일(토) 20:10 국악방송
출연자: 이은관, 남상일, 숙명가야금연주단, 프로젝트락 

 

 

○ 1년 준비 첫 앨범 ‘뷰티풀 데이스’ 햇빛

프로젝트 락은 2006년 결성됐다. 방송음악이나 뮤지컬 편곡 작업 등을 하면서 알고 지내던 네 음악인이 ‘작곡부터 음향까지 제대로 된 곡 한번 만들어 보자’는 데 의기투합했다. 유태환 오승현 씨는 실용음악과 출신, 심영섭 김백찬 씨는 국악 전공. 네 사람 모두 작곡을 하면서 사운드 믹싱까지 깔끔하게 마무리할 수 있다는 것도 공통점이었다.

이후 ‘더 충실한 음향’을 고민하면서 팀원이 10명까지 늘어났지만 ‘완벽한 연주자이면서 완벽한 작곡 편곡에 녹음 엔지니어 자질까지 갖춘 음악인’을 영입한다는 원칙은 고수했다. 이런 이들의 강점은 2007년 삼성전자가 주최한 ‘옙 뮤직 튜닝어워드’에서 대상을 받았다는 점에서도 나타난다. 주어진 선율을 가장 매력적인 음향으로 새롭게 엮어낸 단체에 주는 상이었다. 2007년 문화관광부가 주최한 ‘21세기 한국음악프로젝트’에서는 대상인 한국음악상을 수상했고 ‘난감하네’도 큰 인기를 끌었다.

지난해 이들의 활동은 새로운 도약을 맞았다. 1년여 동안 준비한 첫 앨범 ‘뷰티풀 데이스’가 나왔고 ‘난감하네’ 뮤직비디오도 찍어 선을 보였다. 뮤직비디오는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등의 뮤직비디오를 만든 천혁진 감독이 맡았다. 올해 여름엔 2집 앨범을 준비 중이다. “1집에는 아름답고 예쁜 노래, 대중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곡을 많이 넣었어요. 2집에서는 원래부터 우리가 하고 싶던 것, 우리의 색깔을 더 짙게 나타낼 수 있는 곡으로 승부할 생각입니다.”(오승현 씨·일렉트릭 베이스)

○ 평소엔 10인 10색, 모이면 10인 1색

‘연습시간 내기 쉽지 않다’는 말은 엄살이 아니다. 유태환 씨는 애니메이션 음악 작곡 편곡으로, 오승현 씨는 뮤지컬 오케스트라 작업으로, 김백찬 씨는 무용음악과 영화음악 작업으로…. 각자 한껏 자기 일로 바쁘다. ‘프로젝트 락’은 이들에게 ‘한가한 가욋일’에 지나지 않는 것은 아닐까. 최태영 씨(해금)는 아니라고 했다. “각각의 활동 영역에서 새로운 시도들을 만나는 일이야말로 우리 팀을 젊게 만드는 거라고 생각해요. 누군가 새로운 요소를 가져오면 우리 팀은 그걸 꼭 소화해 내거든요. 이런 치열함을 통해 더 많은 사람의 귀를 충족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유호식 씨(대금 소금)가 거들었다. “저희 모두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이에요. 음악 인생에서 하루도 허투루 보낼 수 없는 귀한 시간이죠. 날마다 발전하면서 평생 이 팀을 하고 싶습니다. 그게 멤버 모두의 꿈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