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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진흙속의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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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역 서쪽 3 km 지점에 있는 덕진호(德津湖) 일대의 유원지로, 시민공원이라고도 한다.

 

동쪽의 건지산(乾止山), 서쪽의 가련산(可連山)을 잇는 덕진제(德津堤)에 수양버들 ·벚꽃나무가 늘어서고, 5월이면 창포와 연꽃이 수면을 메우는데, 특히 덕진 연꽃은 널리 알려져 있다.

 

공원 내에는 전주이씨(全州李氏)의 시조인 신라 사공(司空) 이한(李翰)을 모신 조경단(肇慶壇)을 비롯하여 취향정(醉香亭)이 있고, 테니스코트 등 각종 위락시설도 갖추고 있으며, 특히 호반을 가로지르는 현수교는 경관을 돋우는 명물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덕진공원 [德津公園] (두산백과)

 

전주 덕진공원에 연꽃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는 덕진공원---

고려시대 때 자연적으로 형성된 덕진공원은 총 면적이 43천여평으로 덕진공원 한중앙에 있는 덕진연못은 연못 가운데로 아치형 현수교가 놓여 있으며 이 현수교를 중심으로 동쪽엔 연못의 3분의 2가 연꽃으로 뒤덮여 있으며 나머지 서쪽은 오리보트를 탈수 있는 놀이 공간 이다.

 

연꽃이 자생하는 규모는 13천여평으로 무안 백련지에 이어 국내 두번째 규모로 덕진공원의 연꽃은 전주 팔경의 하나로 꼽힐 만큼 만개된 연꽃은 장관을 이룬다

 

덕진 연못 연꽃은 우리나라 최고의 연꽃명소이고 호수 한가운데를 가로지르는 현수교와 전북대학교 건물 등이 연꽃과 함께 어우러져 멋진 그림과 작품을 만늘어 내는 최고의 연꽃출사명소이다

 

이곳의 연꽃 감상은 8월초까지가 가장 적기로 연꽃이 만개하고 축제가 열린다. 주변 관광지로는 전주한옥마을, 풍남문, 국립전주박물관, 혼불문학공원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주동물원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