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여정을 걸어 오는 동안 수 없이 남겨진 발자국

 

그 수 많은 발자국 중에

기억 속에 또렷이 남아 있는 발자국이 있는가 하면

절망과 슬픔에 지워 버리고 싶은 발자국이 있습니다

 

늦은 감은 있으나

오늘을 걸으며 새롭게 남겨 가는 발자국

 

나를 알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 지워 버리고 싶지 않은

영원히 지워지지 않고 기억될 수 있는 발자국

그런 또렷한 발자국을 남기고 싶습니다.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새로운 삶을 추구해 가는 정성으로

정겨운 사랑과 존경으로의 발자국을 남겨 가렵니다.

 

선배님, 그리고 후배님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