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일헌 페친방에서 옮겨온 글] <손혜원에 대한 국정조사와 5.18 망언 3인에 대한 의원직 제명을 관철시켜야 합니다.>
자유한국당은 무소속 손혜원에 대한 국정조사가 관철되지 않으면 5.18망언 한국당의원 3인에 대한 제명동의안 등 국회운영에 협조할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지난 11일 광주지법에서 5.18과 관련, 전두환에 대한 재판이 있었습니다.
이날 전두환은 전혀 반성의 태도는 보이지 않고 오히려 취재진들에게 신경질을 부리는 뻔뻔함을 보여 국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자유한국당에서는 5.18망언 3인방인 김진태 이종명 박순례에 대한 징계를 뭉그적거리면서 국회윤리특위에 상정된 이들에 대한 제명 요구안에 협조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더하여 나경원은 국회대표연설에서 대통령에 대한 모독발언으로 국회 정상운영은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때 손혜원이라도 한국당의 국정조사요구에 스스로 임하여 국회 정상화에 힘을 보태야 할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손혜원은 자신이 과거 몸담았던 민주당을 위해서나, 손혜원 자신의 친구라는 영부인을 위해서라도 스스로 짐을 덜어주는 것이 도리일 것입니다.
현재 손혜원은 부동산 투기의혹 등으로 검찰조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또한 그동안 손혜원이 언론 등을 통하여 주장했던 내용 중 거짓으로 밝혀진 부분들도 있으며, 자신의 친동생도 그녀의 투기사실과 허위주장 등을 폭로 하고 있습니다.
손혜원은 자신의 투기의혹이 언론에 보도되자, 뜬금없이 목포 재개발지역 건설업자와 목포가 지역구인 민주평화당 박지원의원을 배후로 지목하고 특유의 독설을 쏟아 내는 등 자신의 투기의혹을 정치적인 문제인양 물타기 하려 하였습니다.
이에 박의원은 손혜원의 의도를 간파한 듯 무대응으로 일관, 무시해 버리자, 손혜원은 제풀에 겨운 듯 요즘엔 더 이상 언론에 등장하지 않고 있습니다.
손혜원이 목포 구도심에 투자를 하는 것이야 상관할 바 아니지만, 차명으로 대량의 부동산을 매입하여 투기바람을 일으키거나, 수십명의 기자들을 목포로 몰고 와서 소란스럽게 하여, 목포지역민들 간에 분열과 갈등을 조장 하여서는 안될 것입니다.
이미 알려진 바와 같이 손혜원은 목포 구도심 과거 일본인들의 적산가옥들이 소재한 거리가 문화재청으로 부터 "문화재 거리'로 지정 받기 전 차명으로 대량의 부동산을 매입한 것으로 보도된바 있습니다.
그녀는 문화재청을 관리 감독하는 국회문광위 소속으로써 목포의 '문화재 거리' 지정 정보를 사전에 입수하여 동 지역에 투기를 하였는지의 여부는 검찰 조사에 따라 판가름 날 것입니다.
타지역 국회의원 신분인 손혜원은 자신과 아무런 인연도 없는 목포에 내려와 부동산이나 기웃거리면서 목포 구도심을 발전시키겠다는 등 어쭙잖은 말들을 쏟아내며 순박한 목포시민들을 현혹시킬 것이 아니라,
자신을 국회의원으로 뽑아준 서울 마포구 지역 주민들을 위하여 마지막까지 봉사하는 모습을 보여 주는것이 지역구 의원으로써 최소한의 도리일 것입니다.
손혜원의 부동산 대량 매입 건이 투자인지 투기인지는 검찰에서 가려 지겠지만, 정책적인 문제도 아닌 손혜원 개인의 부동산 매입 건으로 타지역에서 현지 목포분들과 낯을 붉히는 손혜원의 모습을 그녀의 지역구인 서울 마포구 주민들은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지 매우 궁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민주당에서는 이미 탈당한 초선 손혜원에게 더 이상 끌려 다니는 볼썽사나운 모습을 보여서는 안될 것이며, 자유한국당의 '손혜원 국정조사안'을 즉시 수용하고, 5.18 망언 김진태 이종명 박순례 3인에 대한 의원직 제명을 관철시켜야 할 것입니다.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을 반면교사 삼아 정국의 장애물을 하나라도 말끔하게 정리하여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