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민주퍙화당 의원] <박지원의 무릎도사> "한국당 창원성산 지면 황교안 책임론 대두될 것"


기사입력 2019-04-02 09:57

   

 

- 박영선김연철 장관 임명 하는 것이 좋다 생각

- 인사수석 정도는 책임져주는 것 필요

- 검증 책임 있으나 조국 수석은 사법개혁 차질 줘선 안돼

- 문대통령, 적당한 기회에 인사검증 실패에 대해 말하는 것이 도리

- 4.3재보궐 예측? 창원성산은 정의당, 통영고성은 세모

- 황교안 김학의 건 추가자료 공개? 아직 필요성 느끼지 않아

- 김학의 차관임명 6일만에 사퇴, 죽은 사람한테 칼 댈 필요 없어 동영상 공개안해

 

방송 : MBC 라디오 표준FM 95.9MHz <심인보의 시선집중>(07:20~08:30)

진행 : 심인보 뉴스타파 기자

대담 :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

   

 

진행자 > 정치권 이슈라면 모든 걸 꿰뚫어보실 것만 같은 분이죠. 민주평화당의 박지원 의원 함께 합니다. <박지원의 무릎탁도사> 오늘은 또 어떤 얘기로 무릎을 탁 치게 해주실지 기대해보겠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세요!

박지원 > , 안녕하세요. 박지원입니다.

진행자 > 의원님 <마이리틀텔레비전> 마리텔이라고도 부르는데 잘 봤습니다.

박지원 > 많이들 보셨더라고요.

진행자 > 그런데 말이죠. 이런 대목이 나오더라고요. 휴대전화에서 홍준표 전 대표의 번호는 지우셨다, 이런 대목이 나왔는데 정말입니까?

박지원 > 홍준표 전 대표의 전화번호는 그전에 가지고 있는 게 바뀌었더라고요. 그래서 지웠습니다.

진행자 > , 그러니까 있는 걸 지우인 게 아니고

박지원 > , 그렇죠. 바뀌어서.

진행자 > 그런 이유만 있는 것 맞죠?

박지원 > , 그렇습니다.

진행자 > 두 분의 사이에 문제가 생겼다거나 이런 건 아닌 걸로 일단 말씀하셨습니다.

박지원 > , 그렇습니다.

진행자 > 오늘 먼저 청와대 인사 얘기를 좀 먼저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어제 이제 2명은 낙마를 했고 7명 중에, 3명에 대해서는 청문보고서 채택이 됐고 2, 박영선 김연철 후보자에 대해선 청문보고서 채택이 불발됐습니다. 한국당에서는 자진사퇴를 요구하는 상황이고요. 어떻게 보십니까? 청와대가 임명을 강행할 걸로 보십니까?

박지원 > 저는 임명을 강행할 것으로 봅니다. 왜냐하면 두 분 다 그 분야에서 능력 있고 또 장관을 잘할 수 있는 분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진행자 > 임명을 강행할 경우에 여론은 어떨 것 같습니까?

박지원 > 글쎄요. 검증에 대한 여론은 별로 좋지 않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2명이 이미 낙마를 했고 또 정부의 공백을 이 이상 장기화 할 수도 없기 때문에 저는 임명을 하는 것이 좋다 이렇게 생각하고 여론의 추이는 찬반이 엇갈릴 겁니다.

진행자 > , 또 인사검증 실패 책임과 관련해서 야당에서는 조국 민정수석과 조현옥 인사수석도 경질해야 된다, 이런 요구를 굉장히 강하게 하고 있지 않습니까? 어제 청와대가 여기에 대해서 특별한 조치는 없다, 이렇게 지금 대답을 한 상황이란 말이에요. 맞는 판단이라고 보세요?

박지원 > 저는 조조라인에 대해서 책임을 묻는 것은 인사의 난맥상이 드러났기 때문에 언론이나 국민들로서 또 야당으로서 당연하다 라고 하면서 만약에 인사에 문제가 있다면 인사수석 정도는 책임을 져주는 것이 국민들에게 필요하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진행자 > 인사수석 정도만 책임을, 조현옥 인사수사만 바꾸면 된다.

박지원 > 인사에 문제가 있었으니까 책임 있는 수석이 책임지는 것이 원칙 아닌가, 이렇게 생각합니다.

진행자 > 민정수석은 검증의 책임을 지고 있지 않습니까?

박지원 > 그렇습니다.

진행자 > 검증의 책임은 없다고 보시는 겁니까?

박지원 > 물론 검증의 책임이 있기 때문에 이런 낙마현상이 나는 거지만 그러나 조국 수석은 지금 현재 검경수사권 조정, 공수처 신설, 그리고 자치경찰제 도입, 사법개혁 등 여러 가지 지금 진행되고 있는 개혁 업무가 있기 때문에 이러한 것에 차질을 줘선 안 된다 하는 생각을 저는 갖습니다.

진행자 > 책임은 있지만 워낙 지금 중요한 개혁과제들을 해야 할 인물이기 때문에 조국 수석을 경질해선 안 된다, 이런 말씀이시군요.

박지원 > 그렇습니다.

진행자 > 또 한 가지 어제 주목했던 게 대통령과 시민사회 단체 관계자들의 면담이 있었단 말이에요. 그래서 이 자리에서 장관 후보자 낙마를 비롯해서 인사검증 실패에 대한 대통령의 한마디가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들을 했었는데 결과적으로 한마디가 없었습니다. 대통령이 직접 해명이든 설명이든 해야 되는 상황 아니냐, 이런 시각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박지원 > 적당한 기회에 대통령이 그러한 말씀을 하시는 것이 국민들에게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진행자 > 하시는 게 맞다.

박지원 > .

진행자 > 알겠습니다. 청와대에서도 이 방송 듣고 계실 테니까 아마 고민을 하실 것 같고요. 이쯤에서 또 다른 얘기를 저희가 질문을 드려볼 텐데 오늘의 무릎탁도사의 한마디, 무릎탁도사의 촉 한 번 기대해보겠습니다. 내일이 바로 4.3 재보궐 선거가 있잖아요.

박지원 > 그렇습니다.

진행자 > 결과를 어떻게 예측하십니까? 국회의원은 두 곳이고 기초의원 3곳인데요.

박지원 > 글쎄, 창원 성산에서는 축구장 유세가 있었는가 하면 노회찬 의원에 대해서 돈 받고 목숨 끊은 분이다.

진행자 > 어제 오세훈 전 시장이 그런 얘기했죠.

박지원 > 이러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고 아무래도 진보개혁세력의 단일화 때문에 정의당 후보가 당선 가능성이 있지 않느냐, 저는 그렇게 보고요. 통영·고성에서도 일어나지 않았어야 할 일이 일어났습니다. 기자를 매수하려고 현금을 준 그런 일은 지금 현재 참 있어선 안 될 일이거든요.

진행자 > 후보 측과의 직접적 연관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박지원 > 그렇더라도 아무튼 그러한 것은 굉장히 큰 악영향을 미칠 것이고 잘 아시다시피 통영이 고성보다 3배의 인구를 가졌다고 하면 아무래도 또 소지역주의가 있습니다. 그리고 통영사정상 거기는 지금 현재 보면 참 세모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진행자 > 세모. 팽팽하다, 통영은 그렇다는 말씀이시고요.

박지원 > , 그렇습니다. 오늘 마지막 분위기가 어떻게 돌아갈는지 그건 주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창원 성산에서는 정의당 후보가 승리할 것이고 통영·고성은 아직 예측을 못하겠습니다.

진행자 > 그럼 시나리오를 나눠서 보면 창원 성산은 정의당이 가져가고 통영·고성을 한국당이 가져갈 경우에 어떤 정치적 영향은 어떻게 될까요? 시나리오 1번을 말씀하신다면.

박지원 > 그렇다면 1:1인데요. 그렇더라도 황교안 대표에게 창원 성산에서 직접 출마하라 그런 권고가 있었지만 황교안 대표가 출마하지 않았지 않습니까?

진행자 > 측근을 대신 내려 보냈죠.

박지원 > 아니죠. 창원 성산.

진행자 > 통영·고성과 착각 했습니다.

박지원 > 창원 성산에서 출마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거기 만약 패배하면 거기에 대한 황교안 대표의 책임론이 대두될 것입니다. 과거 우리가 흔히 예를 많이 들지만 노무현 대통령은 서울에서 당선될 수 있는 그러한 지역구를 버리고 부산으로 계속 내려갔기 때문에 대통령 후보로 부각될 수 있었고 당선됐습니다. 그런데 황교안 대표는 그러한 것을 기피한 것은 아무래도 정치적 부담이 되지 않을까 그렇게 예상합니다.

진행자 > 1:1의 결과가 나오더라도 황교안 대표에게 정치적 부담이 될 거라고 말씀하셨는데 그럼 2:0이 되면 정치적 부담이 더 클 거다, 이렇게 보시겠네요.

박지원 > 2:0이 됐을 경우에는 완전한 패배로 굉장한 상처가 오겠죠. 그리고 리더십도 많이 흔들리게 될 겁니다.

진행자 > 알겠습니다. 선거결과를 저희가 지켜보도록 하고요. 또 한 가지 요새 박지원 의원님 발언이 주목 받은 게 황교안 대표와 김학의 동영상의 관계에 관한 얘기입니다. 박영선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서 불거진 얘기지만 그 뒤에 박지원 의원께서도 참전을 하신 셈인데 어쨌든 이제 황교안 대표가 법무부 장관 시절에 박영선 장관 후보자가 김학의 동영상 얘기를 해줬다는 것 아닙니까? 그리고 만난 사실을 부인을 했는데 박지원 의원께서 내 수첩에도 그게 적혀 있다, 면담사실이. 이런 말씀해주셨어요. 그러면서 필요하면 뭔가 더 추가공개하겠다, 말씀하셨는데 추가공개를 하시겠다는 건 어떤 얘기입니까?

박지원 > 그건 아직 필요성을 느끼지 않고 있습니다. 어떻게 됐든요. 지금 현재 한국당에서 주장하는 319일 처음으로 경찰에 의거해서 그러한 동영상들이 확보됐는데 도대체 3월 초에 입수했다는 것이 무슨 말이냐 하는 이의를 제기하고 있지만 거듭 말씀드리지만 이러한 문제는 201211월에 이미 피해 여성 권 아무개씨가 윤중천 회장을 서초경찰서에 약 먹여서 성폭행 했다, 성폭행 장면이 촬영돼 있다하는 것을 고발을 했고 20131월 초에 <시사저널>이 경찰 고위관계자를 통해서 영상존재를 확인했습니다. 이러한 것들이 쭉 취재되고 보도 되는데 특히 314일 날은 TV조선에서 사회지도층 성접대 피해여성 고소로 불거져비실명 보도를 했고 20일 날 채널A가 최초로 성접대 동영상 확보했다, 출국금지 요청서에 김학의 법무차관 실명이 등장되는데 도대체 무슨 근거로 그 몇 달 전부터 그러한 동영상 사진이 돌고 있다는 사실을 전부 아는데 청와대 민정수석과 한국당만 어디서 났느냐 이렇게 얘기하는 것은 바람직한 태도가 아니죠. 자기들이 거짓말을 하건 직무유기를 했건 저는 그렇게 봅니다.

진행자 > 의원님 말씀을 쭉 들어보면 당시 알 만한 사람은 다 알고 있었다 라는 얘기가 되는데 그런데 그렇다면 그 영상을 공개하든지 어떤 조취를 취했어야 되는 것 아니냐, 이런 얘기가 나오거든요. 그 당시는 왜 아무런 조치를 안 취하셨습니까?

박지원 > 그 후로도 우리가 문제를 제기했고 사실 김학의 차관이 검찰총장이 나 법무부 장관 발탁된다는 얘기가 많이 있었거든요. 김학의 전 차관의 부친과 박정희 대통령과 특별한 관계 때문에 박근혜 대통령이 찍어내린다 하니까 우리는 청문회에서 이걸 터뜨려서 낙마를 시켜야겠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잘 아시다시피 315일 날 김학의 법무차관이 임명돼가지고 321일 날 6일 만에 법무차관이 사퇴되고 그러한 동영상 문제로 사퇴가 되니까 죽은 사람한테 칼 댈 필요는 없지 않느냐 라고 안 했죠.

진행자 > 알겠습니다. 시간이 많지 않은데 짧게 한국당이 지금 김학의 특검법을 발의를 했잖아요.

박지원 > 그렇습니다.

진행자 >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박지원 > 지금 수사단이 수사하고 있으니까 그 결과를 지켜보면서 미흡하다고 하면 특검으로 가는 것이 원칙이다, 좋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진행자 > 충분히 받아들일 용의가 있다, 이런 말씀이시네요.

박지원 > , 그렇습니다.

진행자 > 알겠습니다. 오늘 <박지원의 무릎탁도사>는 여기서 마무리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지원 > , 감사합니다.

진행자 > 지금까지 민주평화당의 박지원 의원과 4.3재보궐 선거, 그리고 정치권 현안들에 대해서 얘기 나눠봤는데요. 역시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부분이 여러 군데 있었던 것 같습니다.

 

[내용 인용 시 MBC <심인보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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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 MBC-R <심인보의 시선집중, ‘무릎 탁 도사’>에 출연_180402

 

박영선, 김연철 장관되면 아주 잘 할 것... 장관 후보자 임명해 국정공백 막아야

책임 묻는다면 인사수석이 책임져야... 조국 수석도 검증 책임에 자유로울 수 없지만 검경수사권조정, 공수처 설치, 자치경찰제, 사법개혁 완수 위해 유임해야

창원성산 정의당 유리, 통영고성 막판까지 혼전.. 황교안 창원고성 패배하면 출마 회피 책임론 대두될 것

김학의 동영상 경찰 내사 이전 세상에 알려지고 언론사도 확인 보도해... 한국당 자료 입수 시점 문제 삼는 것은 거짓말 또는 직무유기, 무능 입증

김학의 임명 직후 동영상 때문에 사퇴, 죽은 사람에게 칼 댈 필요 없어 공개 안 했지만 검찰 재수사 이후에도 계속 촉구

 

민주평화당 박지원 전 대표는 박영선, 김연철 후보자는 해당 분야에 능력이 있고, 장관을 하면 정말 잘 하실 분들이라며 정부 공백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기 때문에 임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오늘(4.2) 아침 MBC-R <심인보의 시선집중, ‘무릎 탁 도사’>에 출연해서 어찌되었던 인사 난맥상에 대해 국민, 언론, 야당으로서는 당연히 문제를 제기할 수 있다만약 인사에 대해서 책임을 묻는다면 책임이 있는 인사수석 정도는 책임을 져 주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조국 민정수석도 물론 검증의 책임도 있지만 현재 검경수사권조정, 공수처 신설, 자치경찰제 도입, 사법개혁 등 진행되고 있는 업무에 차질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책임은 있겠지만 사퇴에 대해서는 반대했다.

 

박 전 대표는 현 상황에서 5명의 장관 후보자를 다 임명하게 되면 여론이 추이가 어떨 것 같느냐는 질문에 찬반이 엇갈리겠지만 국정 공백을 방치할 수는 없다고 답변했고, ‘대통령 해명이나 설명이 필요하냐는 질문에 대해서도 문재인 대통령께서 적당한 시기에 해명이나 설명을 하시는 것이 국민에 대한 도리라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재보궐 선거에 대해서 황교안 대표의 축구장 유세, 노회찬 의원에 대한 발언, 진보 개혁 세력의 후보 단일화로 정의당 후보이 당선가능성이 높다통영고성은 지역 기자에 대한 금품 매수 의혹, 통영 고성 소지역주의 등의 변수가 있기 때문에 마지막까지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전망했다.

박 전 대표는 한국당이 2곳 모두 지면 황교안 대표의 리더십에 큰 상처를 입게 될 것이고, 만약 창원성산에서 패배하고 통영고성에서 승리하는 일대일 상황이 되어도 창원성산에 출마하라는 당내외부 요구를 거부한 책임론도 대두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김학의 전 차관 동영상을 20133월초 확보했는데 한국당에서 경찰내사 시점인 319일 경찰은 확보했는데 어떻게 사전에 입수가 가능하냐고 하지만 이 사건은 201211월 피해 여성 권 모씨가 사업가 윤충천으로부터 약을 먹여 성폭행 당하고 성폭행 영상도 찍혔다며 서초경찰서에 고소해서 세상에 알려지게 된 사건이라며 이미 20133월 이전 동영상의 존재와 실체가 확인되었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20131, 시사저널은 해당 동영상을 경찰 관계자로부터 확인하고, 같은해 314TV조선은 동영상을 비실명 보도하고 320일 채널A는 실명 보도를 하는 등으로 김 전 차관 동영상은 언론에서도 다 알고 있었다그런데도 한국당이 이러한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박근혜 청와대 민정수석실과 한국당이 거짓말을 하고 있거나 또는 직무유기, 무능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당시 영상을 즉각 공개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 당시 김 전 차관이 검찰총장이나 법무장관에 임명된다는 설이 파다했기 때문에 인사청문회 때 동영상을 공개하려는 생각도 있었지만 차관으로 임명되었다무엇보다 김 전 차관이 임명된 지 6일 만에 해당 동영상 때문에 낙마해 죽은 사람에게 칼 댈 필요가 없었기 때문에 공개를 하지 않았지만 검찰의 무혐의 처분에 대해서는 이후 계속 문제를 제기했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한국당이 특검법안을 발의하려는 것에 대해 지금 검찰 특별수사단이 수사를 시작했기 때문에 수사 결과를 지켜보고 미흡하다면 특검을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