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니 작가

 

 

 

 

 

 

 

 

창원지방검찰청에는 피의자들에게 책 선물을 하는 검사가 있습니다.

검사로부터 책 선물을 받은 피의자들은

처음으로 따뜻한 관심과 격려를 받았다며

감사의 편지로 그 마음에 보답했습니다.


"검사님께서 저를 생각하신 만큼 믿음이 가는 사람이 될게요"


피의자가 보낸 이 편지 속 다짐은 아마 스스로에게 하는 다짐일 겁니다.

그 다짐 그대로, 새 삶을 멋지게 살아가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