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필라바스투 - (8) 니글리하와(Niglihawa)는 가나카무니 불(Kanakamuni

Buddha, 구나함모니불:拘那含牟尼佛)의 탄생지(誕生地)이며, 

아라우코트(Araurakot)구나함모니불(拘那含牟尼佛)의 고향(故鄕)임.   

 

구나함모니불(拘那含牟尼佛, Kanakamuni, 巴利Koāgamana)<과거7(過去七佛) 중에서 5번째 붓다(Bddha)이고, 현겁(賢劫, Bhadrakalpa) 2번째 붓다(Buddha)>관련된 유적(遺跡)도 현존(現存)한답니다. 네팔(Nepal) 틸라우라코트(Tilaurakot)에서 북동쪽으로 약 7km, 룸비니(Lumbini)에서 북서쪽으로 20km 떨어진 니글리하와(Niglihawa)<니갈리사가르(Nigali Sagar)>구나함모니불(拘那含牟尼佛, Kanakamuni Buddha, Koāgamana Buddha)의 탄생지(誕生地)이며, 아라우코트(Araurakot)구나함모니불(拘那含牟尼佛)의 고향(故鄕)이랍니다.

오잠파라수(烏暫婆羅樹, Uumbara) 아래에서 성도(成道)하였다고 하는 거룩한 곳으로 알려져 있답니다.  

네팔(Nepal) 카필라바스투(Kapilavastu) 지역의 유적지(遺跡地) 분포도(分布圖)

 

니글리하와(Niglihawa)<니갈리사가르(Nigali Sagar)>아라우코트(Araurakot)의 위치

 

 

니글리하와(Niglihawa)의 안내표지판

 

아소카(Ashoka) 왕(王) 니글리사가르 필라(Nigali Sagar pillar)

아쇼카 왕(Aśoka, 阿育王: 재위 기원전 272~232)<고대 인도 마우리아 왕조(Maurya dynasty) 3왕>이 BC 249년에 니글리하와(Niglihawa)에 있는 구나함모니불(拘那含牟尼佛 Kanakamuni Buddha)의 탄생지(誕生地)를 방문하고 기념(記念)으로 비문(碑文)을 새긴 석주(石柱)  건립했답니다.

이것을 아소카(Ashoka) 니갈리사가르 필라(Nigali Sagar pillar) 또는 니글리하와 필라(Nighihawa pillar), 니글리바 필라(Nigliva pillar), 이라우코트 아소카 필라(Araurakot Asoka Pillar)라고도 한답니다. .

석주(石柱)에 새겨져 있는 브라흐미 문자(Brahmi script)와 팔리어(Pali language) 비문(碑文)이 아소카 황제(Aśoka 皇帝)가 가나카무니 부처(Kanakamuni Buddha, 拘那含牟尼佛)의 스투파(Stupa, )을 두 번째로 확대하고, 또 대관식(戴冠式, coronation) 20 주년을 기념하여 가나카무니 부처(Kanakamuni Buddha, 拘那含牟尼佛)의 발상지(發祥地)를 표시하기 위해 돌기둥(石柱)을 세웠다는 사실을 입증(立證)한답니다.

아소카 황제(Aśoka 皇帝) 석주(石柱)에 새겨져 있는 비문(碑文)

브라흐미 문자(Brahmi script)와 팔리어(Pali language) 비문(碑文)의 내용:

Devanam piyena piyadasin lajina- chodasavasa bhisitena
Budhasa Konakamanasa thube-dutyam vadhite
Visativa sabhisitena –cha atana-agacha-mahiyite
silathabe-cha usa papite

"아소카 왕(Aśoka, 阿育王)그의 통치 14 년에 두 번째로 가나카무니 부처(Kanakamuni Buddha, 拘那含牟尼佛)의 스투파(Stupa, )를 확대하고, 그의 통치 20 년째되는 년도에 친히 방문하여  그것에 경배(敬拜)하고 석주(石柱, stone pillar)세웠다".

아소카 황제(Aśoka 皇帝)에 의한 헌신(獻身) 때문에, 니글리사가르 필라(Nigali Sagar pillar) 기둥에는 "스투파(Stupa)"라는 단어(Pali word "Thube")가 최초로 기록되었답니다.

그 석주(石柱)의 상단 부분(上段部分)에는 1234 <기원 후 78년에 첫 사용한 인도정부(印度政府)가 공표(公表)한 개혁(改革) 달력(calendar)'Saka Era' 1312년에 해당한답니다>에 쓰여진 리푸 말라(Ripu Malla) ()<14세기 초 현재(現在) 네팔(Nepal) 서부에 위치해있던 도티(Doti) 왕국(kingdom)의 통치자>두 번째 비문(碑文)"Om mani padme hum(옴 마니 반메 훔)""Sri Ripu Malla Chiram Jayatu 1234"라는 비문(碑文)이 새겨 져 있답니다.

인도(印度)의 산스크리트어(Sanskrit, 梵語) "옴 마니 반메 훔(Om Mani Padme Hum)"은 불교(佛敎)의 천수경(千手經)에 나오는 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의 육자대명왕진언(六字大明王眞言)<여섯 자로 된 가장 밝고 최고인 진언>으로 만트라(Mantra, 眞言)<"영적(靈的) 또는 물리적(物理的) 변형(變形)을 일으킬" 수 있다고 여겨지고 있는 발음(發音)>의 정수(精髓)이며, 또 축복(祝福). 인내(忍耐). 계율(戒律). 지혜(智慧). 관용(寬容). 근면(勤勉)의 성취(成就)함을 지니는 불교(佛敎)의 진언(眞言)이랍니다.

아소카 황제(Aśoka 皇帝) 석주(石柱)에 추가로 새겨진 '1234 년에 쓰여진 리푸 말라(Ripu Malla) ()의 비문(碑文)'

 

아소카 황제(Aśoka 皇帝) 석주(石柱)에 새겨진 새(bird)의 명문(銘文, Inscription)

법현(法顯, Faxian, 337년~422년) 스님

구나함모니불(拘那含牟尼佛, Kanakamuni, 巴利Koāgamana)관해서는 법현(法顯, Fa-Hien, 337~422) 스님<중국(中國) 동진(東晉, 317~420)의 승려(僧侶)>인도(印度)의 성지(聖地)순례(巡禮)하고 남긴 불국기(佛國記) 중인도(中印度) 사위성(舍衛城) 조항條項)관련 기록이 있답니다. 사위성(舍衞 산스크리트어 śrāvastī, 팔리어 śāvatthī의 음사) 동남쪽으로 12유연(由延)<제왕(帝王)이 하루 동안 행군(行軍)하는 거리를 1유연(由延)이라함>쯤 떨어진 곳에 구류손불(拘留孫佛)이 태어난 나비가(那毗伽) )<현재의 코티하와(Gotihawa)>가 읍()이 있고 또 여기 구류손불(拘留孫佛)유적지(遺跡地)에서 1유연(由延)을 못 가서 한 읍()<현재의 니글리하와(Niglihawa)>에 이르는데 이곳은 구나함모니불(拘那含牟尼佛)이 출생(出生)한 곳이며, 구나함모니불(拘那含牟尼佛) 부자(父子)가 상견(相見)한 곳으로, 구나함모니불(拘那含牟尼佛)이 반니원(般泥洹 : 산스크리트어 parinirvāa 팔리어 parinibbāna의 음사)<열반(涅槃)>한 곳으로 역시 스투파(Stupa, ) 세워져 있다. 또 동쪽으로 1유연(由延)을 가면 석가모니불(釋迦牟尼佛)이 태어난 카필라 바스 투(Kapilavastu) <카필라성(Kapila )>이 나온다고 전하고 있답니다.

현장(玄奘, 602년~664년) 스님

현장(玄奘, Hiuen Tsang, 602~664) 법사(法師)<중국(中國) ()나라 초기의 고승(高僧)>의 『대당서역기(大唐西域記)』의 여행기록(行記錄)에도 구류손불(拘留孫佛, Krakucchanda巴利Kakusandha)의 성()에서 동쪽으로 30여 리를 가면 낡고 큰 성()이 나오는데 이 성()이 구나함모니불(拘那含牟尼佛, Kanakamuni, 巴利Koāgamana)이 태어난 성()이며 성() 안에 그 스투파(Stupa, )가 있었다고 적고 있다는 기록이 전하지만, 지금 현지(現地)에 가보면 스투파(Stupa, )은 보이지 않는답니다. 불행히도, 현장(玄奘, Hiuen Tsang) 스님이 말하는 아소카 석주(Aśoka石柱) 꼭대기에 있는 사자상(獅子像)함께 석주(石柱)기둥의 지하부분(basement)과 머리부분(capital 柱頭)들이 여전히 실종상태(失踪狀態)이랍니다.

독일(獨逸) 고고학자(考古學者) 알로이스 퓌러(Alois Fuhrer, 1853년~1930년) 박사는 1895 년에 이 석주(石柱) 발견했답니다. 이제 두 개의 조각으로 부서진 상태에 있답니다. 칙령(勅令)이 있는 돌 기둥(石柱)의 아래 부분은 10 피트, 6 인치 (3.2 미터)로 측정(測定)되었답니다. 아소카 필라(Asoka's Pillar, Aśoka石柱) 의 상반부(上半部)는 길이가 14 피트 9 인치이며 상단(上段)이 직경 2 피트, 하단(下段) 6 피트로 측정(測定)된답니다.

아소카 석주(Aśoka石柱)는 현존(現存)하는데, 90년대 초까지만 해도 연못 둑에 버려진 채 방치(放置)돼 있다가 네팔(Nepal) 정부가 보호각(保護角, guard angle)을 세워 관리하고 있답니다

구나함모니불(拘那含牟尼佛, Kanakamuni, 巴利Koāgamana)의 이미지(image)가 담긴 작은 석상(石像)이 최근 이곳에 세워졌답니다.

 

니글리하와(Niglihawa)에 세워진 구나함모니불(拘那含牟尼佛, Kanakamuni)의 석상(石像)

 

구나함모니불(拘那含牟尼佛, Kanakamuni, 巴利Koāgamana)에 대한 의 이야기는 『장아함경(長阿含經)』중 『대본경(大本經)』에 나온답니다.

 

"산스크리트어로는 Kanakamuni, 팔리어로는 Koāgamana이다. 이를 음사(音寫)한 것이 가라가모니(迦那伽牟尼), 구나함모니(拘那含牟尼)이며, 한역(漢譯)으로 금선인(金仙人), 금적정(金寂) 등으로 불리기도 한답니다.

이름인 구나함(拘那含)은 금(), 모니(牟尼)는 선인(仙人)이라는 뜻으로 그의 몸이 금빛으로 빛났기 때문에 명명(命名)되었다고 한답니다.

사람들의 평균수명(平均壽命) 3만세(三萬歲)를 살 때에 세상(世上)에 출현(出現)하셨으며 종성(種姓)브라만(Brahman, 婆羅門)이며 성시(姓氏)은 가섭(迦葉, Kasyapa)며 아버지는 야섬발다(耶睒鉢多, 팔리어: Yaññadatta、대덕:이라고도 함)이고 어머니는 울다라(鬱多羅, 팔리어: Uttarā, 선승:善勝이라고도 함)이며 청정성(淸淨城)에 살았으며 다스린 나라의 이름은 차마월제(差摩越提)이었답니다. 오잠파라수(烏暫婆羅樹, Uumbara) 아래에서 성도(成道)하였으며, 1회를 설법(說法)하시고 3만 명(三萬名)을 제도(濟度)하셨답다. 이 부처(Buddha)는 현재의 현겁(賢劫) 가운데서 출세(出世)하였으므로 많은 유적(遺跡)이 있었다."라고 기록하고 있답니다.

 

 

(왼쪽)구나함모니불(拘那含牟尼佛) 벽화(壁畫)<Wat Ho Xiang, Luang Prabang, Laos>, (오른쪽)구나함모니불(拘那含牟尼佛) 상(償)<Bandarban Golden Temple, Bangladesh>

 

 

구나함모니불(拘那含牟尼佛, Kanakamuni)의 상(像)

<미얀마(Myanmar) 바간(Bagan)의 아난다 사원(Ananda Temple)에 있음> 

 

현겁(賢劫, Bhadrakalpa)에 탄생한 네() 붓다(Buddha)

현겁 4

보리수

상수제자

시자

출현시기

출신

성씨

수명

1) 까꾸산다

(Kakusandha)

구류손불(拘留孫佛)

 

시리사

sirīsa

 

비두라와 산지와

vidhurasañjīva

 

붓디자

buddhija

 

현겁

바라문

깟사빠

사만 세

2) 꼬나가마나

(Koāgamana)

구나함모니불

(拘那含牟尼佛)

 

우둠바라

udumbara

 

바이요사와 웃따라

bhiyyosuttara

 

솟티자

sotthija

 

현겁

바라문

깟사빠

삼만 세

3) 깟사빠

(Kassapa)

가섭불(迦葉佛)

 

니그로다

nigrodha

 

띳사와 바라드와자

tissabhāradvāja

 

샅바밋따

sabbamitta

 

현겁

바라문

깟사빠

이만 세

4) 고따마

(Gotama)

석가모니불

(釋迦牟尼佛)

 

앗삿타

assattha

 

사리뿟따와 목갈라나

sāriputtamoggallāna

 

아난다

ānanda

 

현겁

왕족

고따마

백 세 안팍

구나함모니불(拘那含牟尼佛, Kanakamuni, 巴利Koāgamana) 과거칠불(過去七佛)중에서 5번째 부처(Bddha, 佛陀)님이며, 현재(現在) 현겁(賢劫) 2번째 부처님이랍니다.

 

拘那含牟尼佛 賢劫第二 偈曰 (구나함모니불 현겁제이 게왈)

 

佛不見身知是佛 (불불견신지시불)

若實有知別無佛 (약실유지별무불)

智者能知罪性空 (지자능지죄성공)

坦然不怖於生死 (탄연불포어생사)

구나함모니 부처님은 현재 현겁(賢劫)의 제2 부처님이다. 게송(偈頌)으로 말씀하셨다.

부처란 몸을 보지 않으며, 아는 것이 부처.

만약 진실로 아는 것이 있으면 따로 부처 없네.

지혜로운 이는 능히 죄의 성품 빈 것 알아

편안하고 태연하여 생사에 두려움 없네.

 

게송(偈頌) 『전등록(傳登錄)<중국(中國) 선종사서(禪宗史書) 하나로서 30. 중국(中國) ()나라의 도원(道原) 작품. 북송(北宋, 960~1127) 경덕(景德) 1(1004) 진종(眞宗)에게 상신(上申)되고, 칙허(勅許) 의해서 입장(入藏)되었기 때문에 『경덕전등록(景德傳燈錄)』이라고도 한다. 과거 7(過去七佛)에서 시작해서, 인도(印度) 28, 중국(中國) 6대를 거쳐서 북송(北宋) 초기에 이르는 1701명의 조사(祖師) 이름과 전등상승(傳燈相承) 대해서 언급한 > 보인답니다.

이 게송(偈頌)은 부처님이란 어떤 존재(存在)인가라는 문제(問題)를 밝힌 내용이랍니다.

참으로 중요(重要)한 문제(問題)를 제기(提起)하였답니다. 불교(佛敎)란 깨달은 사람의 가르침이라는 뜻이랍니다. 그래서 깨달은 사람을 부처님이라고 부른답니다.

그러나 사바세계(娑婆世界) 중생(衆生)들의 특징(特徵)을 말할 때 흔히 모양을 보고 마음을 낸다는 뜻에서 상견중생(相見衆生)이라 하듯이 그 내용에 기준을 두지 않고 모양에 팔려버린답니다.

 

게송(偈頌)에서 밝힌 바는 붓다(Buddha, 佛陀)란 몸()을 보지 않고 지혜(智慧)로 아는 능력(能力)을 붓다(Buddha, 佛陀)라고 하였답니다. 일찍이 신라(新羅)의 승려(僧侶) 원효(元曉, 617 년~686년) 스님도 신해(神解)라는 말을 써서 우리들 보통 인간(人間)들도 신비(神祕)롭게 아는 능력(能力)이 있어서 그 신비롭게 아는 능력 그것이 위대(偉大)한 존재(存在)라고 하였으며, 고덕(古德)<옛날에 살았던, ()이 높은 승려(僧侶)를 높여 이르는 말>들도 영지(靈知)라는 말을 써서 사람들이 본래로 아는 이 능력은 참으로 신령스러운 일이라고 높이 평하였답니다.

 

신비(神秘)하면서 신령(神靈)스럽게 아는 능력(能力)이란 무엇인가?

배가 고프면 음식을 찾아 먹을 줄 알고 피곤하면 잠을 잘 줄 아는 이 능력이다. 부르면 대답할 줄 알고 춥고 더운 것을 알아서 잘 대처할 줄 아는 그 능력 그 사실 그 사람이다. 때로는 화도 내고 때로는 펑펑 울기도 할 줄 아는 그 아는 능력이 부처(Buddha, 佛陀)며 그와 같은 능력이 있는 사람이 그대로 위대한 부처(Buddha, 佛陀)님이랍니다.

 

백장 회해(百丈懷海, 720~814) 선사(禪師)<중국(中國) ()나라 중기 선승(禪僧)으로 복건성(福建省) 장락(長樂) 출신>의 법()을 이어받은 신찬(神贊) 스님은 계현(戒賢) 대사(大師)에게 동진(東進) 출가(出家) 한 후 경학(經學)<사서오경(四書五經)을 연구하는 학문>에만 몰두했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스승인 계현(戒賢) 대사(大師) 신찬(神贊) 스님에게 목욕(沐浴)물을 대피게 하고 등을 밀어 달라고 하였답니다.


신찬(神贊) 스님은 스승의 등을 밀다가 "호호법당(好好法堂) 불무영험(佛無靈驗)이라", 법당(法堂)은 훌륭한데 영험(靈驗)치 못하군하며 혼잣말로 중얼거리자, 스승이 뒤를 돌아 보았다. 그러자 "불무영험(佛無靈驗) 유방광(有放光)이라", "부처(Buddha, 佛陀)는 영험(靈驗)치 못하나 방광(放光)은 할 줄 아는군하며 거리낌 없이 또 중얼거리니, 스승은 무엇인가 가슴에 와 닿는 느낌이 들며 신찬(神贊) 스님이 범상(凡常)한 인물(人物)이 아님을 짐작하게 되었답니다.

그렇다 무슨 말을 들으면 알든 모르든 즉각 반응(反應)을 할 줄 아는 그 사실이랍니다. 그 사실이 방광(放光)이며 신비(神秘)롭고 신령(神靈)스럽게 아는 능력이랍니다. 이렇게 아는 것이 부처(Buddha, 佛陀)라는 말이랍니다.

 

인류사(人類史)에서 가장 부처(Buddha, 佛陀)님다운 훌륭한 부처님이 우리나라에 있다. 석굴암(石窟庵)의 불상(佛像)이랍니다. 그러나 그는 추운 줄 도 모르고 더운 줄도 모른다. 불러도 대답이 없다. 저렇게 오래 앉아 있건만 배가 고픈 줄도 모르고 다리가 아픈 줄도 모른다. 당신에게 바친 돈을 누가 훔쳐가도 모르며, 심지어 누가 법당(法堂)에 불을 질러도 모른다. 그와 같은 부처님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고 훌륭한 부처님이라고 하지 않던가. 그래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자기의 욕심을 부당하게 채우기 위해서 간절히 빌고 때를 쓰지 않던가.

 

이와 같은 진실(眞實)을 모르는 무지몽매(無知蒙昧)한 중생(衆生)들에게 구나함모니 부처님(拘那含牟尼佛)은 “부처(Buddha, 佛陀)란 몸뚱이가 아니라 아는 능력(能力)을 가진 사람이 곧 부처(Buddha, 佛陀).”라고 하였답니다. 그래서 “사람이 곧 부처(Buddha, 佛陀)님이다.”라는 인불사상(人佛思想)은 불교(佛敎)의 큰 근본(根本)이 되는 과거7(過去七佛)에서부터 역대 조사(歷代祖師)들을 거쳐 오면서 지금까지 변함없이 부르짖는 정법불교(正法佛敎)의 대선언(大選言)이랍니다.

 

모든 인간(人間)을 부처(Buddha, 佛陀)님으로 바로 보고 바로 이해(理解)시키는 이 가르침보다 더 위대(偉大)하거나 우선(優先)하는 가르침은 없다는 것이랍니다. 그가 언제 어디에 살고 무엇을 하는 누구이든 관계없이 모두가 이 큰 원리(原理)와 큰 원칙(原則) 안에 모두 포함(包含)되기 때문이랍니다. 불교(佛敎)의 위대(偉大)하고 훌륭한 점()이 바로 이것이며 불교(佛敎)의 생명(生命)이랍니다물론 아는 것에도 여러 가지로 설명할 수 있겠으나 가장 중요하고 기본이 되는 것은 웃을 줄 알고 울 줄도 아는 그 능력이랍니다. 욕심도 부릴 줄 알고 화도 낼 줄 아는 그 능력 그 사람이랍니다. 여기에 더하여 게송(偈頌)의 말씀과 같이 존재(存在)의 본성(本性)을 꿰뚫어보고 죄()니 복()이니 하는 문제(問題)의 진실(眞實)을 환하게 알고 있다면 그것은 금상첨화(錦上添花)이랍니.

 

과거칠불(過去七佛)

 

과거칠불

 

보리수

 

상수제자

 

시자

 

출현시기

 

출신

 

성씨

 

수명

 

 

1) 위빠시

(Vipassī)

비바시불(毘婆尸佛)

 

빠딸리

pāali

 

칸다와 띳사

khaṇḍatissa

 

아소까

asoka

 

91겁전

 

왕족

 

꼰당냐

 

팔만 세

 

2) 시키

(Sikhī)

시기불(尸棄佛)

 

뿐다리까

puṇḍarīka

 

아비부와 삼바와

abhibhūsambhava

 

케망까라

khemakara

 

31겁전

 

왕족

 

꼰당냐

 

칠만 세

 

3) 웻사부

(Vessabhū)

비사부불(毗舍婆佛)

 

살라

sāla

 

소나와 웃따라

souttara

 

우빠산따

upasanta

 

31겁전

 

왕족

 

꼰당냐

 

육만 세

 

4) 까꾸산다

(Kakusandha)

구류손불(拘留孫佛)

 

시리사

sirīsa

 

비두라와 산지와

vidhurasañjīva

 

붓디자

buddhija

 

현겁

 

바라문

 

깟사빠

 

사만 세

 

5) 꼬나가마나

(Koāgamana)

구나함모니불(拘那含牟尼佛)

 

우둠바라

udumbara

 

바이요사와 웃따라

bhiyyosuttara

 

솟티자

sotthija

 

현겁

 

바라문

 

깟사빠

 

삼만 세

 

6) 깟사빠

(Kassapa)

가섭불(迦葉佛)

 

니그로다

nigrodha

 

띳사와 바라드와자

tissabhāradvāja

 

샅바밋따

sabbamitta

 

현겁

 

바라문

 

깟사빠

 

이만 세

 

7) 고따마

(Gotama)

석가모니불(釋迦牟尼佛)

 

앗삿타

assattha

 

사리뿟따와 목갈라나

sāriputtamoggallāna

 

아난다

ānanda

 

현겁

 

왕족

 

고따마

 

백 세 안팍

 

 

과거칠불(過去七佛) 석가모니(Śakyamuni, 釋迦牟尼) 붓다(Buddha) 탄생(誕生)하기 이전의 지난 세상에 출현(出現) 일곱 붓다(七佛, Seven Buddha) 말하는데, 1) 비바시불(毘婆尸佛, Vipaśyin巴利Vipassī), 2) 시기불(尸棄佛, Śikhin巴利Sikhī), 3) 비사부불(毗舍婆佛, Viśvabhu巴利Vessabhū), 4) 구류손불(拘留孫佛, Krakucchanda巴利Kakusandha), 5) 구나함모니불(拘那含牟尼佛, Kanakamuni巴利Koāgamana), 6) 가섭불(迦葉佛, 梵語Kāśyapa, 巴利語Kassapa),  7) 석가모니불(釋迦牟尼佛, Siddhattha Gotama, 巴利, Shakyamuni) 등이랍니다. 앞의 붓다(Buddha)님은 과거 장엄겁(過去莊嚴劫) 나신 붓다(Buddha), 뒤의 네(四) 붓다(Buddha)님은 현재(現在) 현겁(賢劫, Bhadrakalpa) 나신 붓다(Buddha)로 본답니다.

 

아라우코트(Araurakot)는 구나함모니불(拘那含牟尼佛 Kanakamuni Buddha)의 고향(故鄕, Hometown)

 

아라우코트(Araurakot) 유적지구나함모니불(拘那含牟尼佛, Kanakamuni)의 고향(故鄕)

 

아라우코트(Araurakot)구나함모니불(拘那含牟尼佛, Kanakamuni, 巴利Koāgamana)의 고향(故鄕)이랍니다.

니글리하와(Niglihawa)에서 동쪽으로 4km, 타울리하와(Taulihawa)에서 북동쪽으로 약 1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아라우코트(Araurakot)구나함모니불(拘那含牟尼佛, Kanakamuni, 巴利Koāgamana)살고 자랐으며 결혼생활(結婚生活)을 마쳤던 곳으로 확인되었답니다. 예전에는 숲()으로 둘러싸인 벽()이었답니다. 오늘날, 고대(古代)의 해자(垓字, moat)와 벽돌요새((壁石要塞, brick fortifications) 유적(遺跡)이 있는 커다란 직사각형(直四角形) 요새화(要塞化)된 지역이랍니다.

이 유적지(遺跡地)의 세부 사항을 발굴(發掘)하기 위해 수행 된 작업은 거의 없답니다. 고고학자(考古學者) T.N. Mishra 1977 년에 오래된 폐허(廢墟)가 된 도시가 동쪽의 니가리사가르(Nigalisagar)에 더 가깝고 아라우코트(Araurakot)과 그 주변지역(周邊地域)을 철저히 발굴(發掘)하여 석주(石柱)의 원래위치(原來位置)를 찾을 것을 권고(勸告)했답니다.

네팔(Nepal)과 이탈리아(Italia) 고고학자(考古學者, archaelogist)들의 합동고고학팀(合同考古學 Team)이 이 1996~1997년에 지역에 아라우코트(Araurakot)을 포함한 9 개의 고고 학적(考古學的) 유적지(遺跡地)를 확인했답니다. 다른 중요한 유적지(遺跡地) Thumwa, Semari, Thagi Baba Ki Dadi, Derwa, Gobari, Shivapura, Banduli Niglihawa가 있답니다.

2015 JaFIT 프로젝트(project)에 의하여, 영국(UK)더럼대학교(Durham University), 네팔(Nepal)의 룸비니 개발신탁(Lumbini Development Trust : LDT) 및 고고학부(Department of Archaeology : DoA)유네스코(UNESCO)가 실시한 공동 지구 물리학 조사(joint geophysical survey)에서 성채(城砦, citadel) 밑의 많은 거대한 구조적 유적(構造的遺跡, structural ruins)을 공개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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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필라바스투(Kapilavastu)- (7) 고티하와(Gotihawa) 유적지 : 크라쿠천다 붓다(Krakuchhanda Buddha,

구류손불:拘留孫佛)의 탄생지(誕生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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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필라바스투(Kapilavastu)- (9) 사가라하와(Sagarhawa): 비두다바(Viḍūḍabha, 毘琉璃)에 의한

석가족(釋迦族)들의 대학살(大虐殺)과 멸망(滅亡)